항상 자기중심적인 성격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소문이 안좋았고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게 된 지금까지도 그 성격 하나때문에 얘 주변에는 친구가 없었어.
그냥 다 술친구 비즈니스친구일뿐이고 진짜 고민을 들어주고 서로 사랑하는 친구는 나랑 또다른 친구 둘뿐이었어.
우리 셋은 여행계획도 잡고 동거계획도 잡을 정도로 굉장히 친밀했고 그동안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는데
10년 가까이 그 친구를 참아주고 배려해준 우리 둘은 이제 이 아이를 떠날거야.
최근에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ㅎㅎ 웬만하면 평소처럼 우리가 져주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못 넘어가겠더라고.
그래서 다음주중에 이 아이를 아예 삭제할거고, 연락 그만하자고 얘기도 할거야
그래도 10년동안 같이 있는게 즐거웠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겠넹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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