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둘이서 생각해 봐도 해결 방법이 생각이 안 나서 친구 허락 받고 여기다 글 써 ㅠㅠ
친구 남친이 바람 핀 적 있었는데 그때 친구가 용서했었어 근데 또 바람 피워서 헤어지자고 하고 다 차단하고 집 비밀번호도 바꿨거든
근데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이에 집에 찾아와서는 친구한테 전화 건 거야 (공용 현관 비밀번호 알아서 진짜 집 문 바로 앞에서 기다렸대)
친구가 다른 건 다 차단했는데 번호 차단한단 걸 까먹어서 전화 받았는데 자기 지금 집 앞이라고 헤어지기 싫다고 못 헤어진다고 떼 쓰고 난리도 아니여서 미쳤냐고 어딜 오냐고 온갖 욕 다 했는데도 "오빠한테 xx가 뭐야,,, 난 못 헤어져" 이러고 ㅋㅋ... 일단 지금은 돌아간 상탠데 친구는 무서워서 집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
내가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쟤는 차도 있고 시간도 많아서 맘 먹으면 언제던 집 찾아올 거 아니냐고 부모님한테 말하던지 신고하자고 했는데 친구는 아니라고 부모님이 알면 큰일난다고 신고해도 안 받아줄 거라고 그냥 무시하고 집 최대한 안 들어가고 잠수 탈 거라는 거야 12월에 본가 가기 전까지
근데 난 진짜 저건 아닌 것 같거든 헤어지자고 해도 말 안 듣고 못 헤어진다는 놈인데 확실하게 안 하고 그냥 잠수 타면 아 얘도 감정 있구나 그래서 고민하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단 말이야
차라리 확실하게 헤어지자고 하고 자꾸 찾아오고 하면 경찰에 신고해 버리던지 당분간 친구 집에서 자던지 그냥 부모님한테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건 싫대
어떻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일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ㅠㅠ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될 지 알려주라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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