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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6년 전 (2019/10/14) 게시물이에요
어제 저녁에 친구랑 놀고 헤어질 즈음에 엄마가 엄마남자친구랑 회 먹고 있다고 오라길래 내가 가기 싫다고 했는데 그냥 전화로 어 와~ 이러고 끊어서 그냥 갔어. 근데 엄마남자친구아들이 있는거야. 근데 좀 나한테 이 분 있다는 말도 안했고 내가 오기 싫다고 분명히 말 했는데 억지로 오라고 한 것도 그렇고 좀 짜증나잖아. 그래서 표정 굳어서 있었거든. 그 남자친구 아들 옆에 앉으라길래 앉았는데 자꾸 엄마남자친구가 자기 아들한테 쟤 인간으로써 어떠냐고 막 쟤 오토바이탄다고(엄마남자친구도 오토바이 타시고 아들도 타) 그러니까 그 아들이 나보고 빡세게 생겼네 오토바이 좀 땡기게 생겼네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해서 표정 진짜 싹 굳히고 싶었는데 그냥 바닥보고 하하 하고 넘겼어. 엄마남자친구분이 나한테 아들한테 오빠라고 하면 된다고(나 20대 초반 그 아들 30대 후반) 할길래 아 네~ 하고 넘어갔거든. 솔직히 직접적으토 부를 일도 없을 것 같고 만날 일도 없을 것 같아서. 근데 그 아들이 그냥 삼촌 조카하자고 하면서 '남자 아니고 삼촌~'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 사람이 무슨 맥락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 말이 너무 기분나쁜거야. 그 때 이후로 표정 진짜 완전 굳어서 둘이 무슨 말을 하든 말든 쳐다도 안보고 핸드폰만 봤어. 근데 엄마가 오늘 나한테 그거 잘못된거라고 막 뭐라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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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쪽들이 진짜 겁나게 무례한 건 맞는데 핸드폰만 보는 건 뭔가 작정하고 싫다고 말하는 거랑 비슷하달까 물론 그게 목적이었다면 달성한건데 엄마 입장에서는 잘했다 라고 보긴 어렵지 그리고 딸인 쓰니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농담하는데 그게 잘못된 거라고 판단하지 못하고 제지하지 못하는 어머니도 잘잘못을 따지자면 잘못하신 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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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핸드폰만 봤던건 기분이 나쁜걸 티내려고 했다기보다는 내가 표정관리를 유독 못해서 기분나쁘면 표정이 확 변해서 그래서 본거였어. 그냥 그 상황 자체도 기분 나빴고 내가 거기에 기분 좋은 상태에서 간게 아니어서 어제 유독 좀 그랬는데 뭔가 엄마가 나한테 잘못했다고 한걸 들어보면 나한테 그 아들이 있다고 미리 말안했던거, 내가 가기 싫다고 했던거, 그런걸 싹 다 배제하고 말하는거같아서 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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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너무했다는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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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난 솔직히 내가 너무했다고는 생각 안해. 그 사람들이 내 행동이 의아했으면 본인이 뭘 잘못했을까 생각을 한번은 해보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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