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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6
이 글은 6년 전 (2019/10/14) 게시물이에요

물론 폐쇄병동 말고 반개방 병동에 지냈을때 폐쇄는 생각도 하기 싫어 ㅋㅋ

또래 애들이랑 맨날 야식으로 컵라면이랑 과자 먹고 마피아 게임이나 진실 게임 하고 놀고

유독 친했던 간호사 쌤 있었는데 그 쌤이 나 외국 배우 좋아한다니까 기상 시간에 아무도 티비 안 보니까 나 위해서 짧게 배우 영상 틀어주고

상담도 잘 해주시고 주말에는 공포 영화 틀어줘서 애들이랑 재밌게 봤던 기억나

물론 그 당시에는 맨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퇴원 시켜달라고 하고 애들이랑 얼른 퇴원하고 싶다 울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입원 했을때가 제일 안정적이고 좋았던 것 같아

퇴원한지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나도 같이 있었던 애들도 지금 크게 나아진 것도 없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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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폐쇄병동에 있었는데 너무 나가고 싶었고, 갇혔다라는 생각에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지금도 있음. 어디가냐고 했을 때 그냥 아무 곳도 아니라고 했으면서 폐쇄병동이더라 그러고 2달 정도 입원했는데 밤마다 무서웠던 거 같아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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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처음에는 그랬어 상담만 받는 줄 알았더니 입원 해야 한다고 해서 싫다니까 거기 직원이 폐쇄 병동으로 끌고 갔었음... 부모님이랑 같이 갔었는데 어디 갔는지 없어져있고 ㅋㅋ 진짜 울고 불고 난리를 피웠는데 일주일 좀 안 되게 있다가 원장님한테 나 미쳐버리겠다고 하니 반개방으로 옮겨줬었지... 그때는 부모님이 정말 원망스럽고 왜 나만 입원해야하는지 억울함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입원할 만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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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자꾸 손목 그으려고 하고 자꾸 그러니까 아버지가 입원시켰어 힘든 건 여전하다 힘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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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혹시 병원 어디였는지 알려 줄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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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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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늦게 봐서 미안해 ㅠㅠ 지금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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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혹시 나도 병원 알려줄수있니...?
동생이 아파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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