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폐쇄병동 말고 반개방 병동에 지냈을때 폐쇄는 생각도 하기 싫어 ㅋㅋ
또래 애들이랑 맨날 야식으로 컵라면이랑 과자 먹고 마피아 게임이나 진실 게임 하고 놀고
유독 친했던 간호사 쌤 있었는데 그 쌤이 나 외국 배우 좋아한다니까 기상 시간에 아무도 티비 안 보니까 나 위해서 짧게 배우 영상 틀어주고
상담도 잘 해주시고 주말에는 공포 영화 틀어줘서 애들이랑 재밌게 봤던 기억나
물론 그 당시에는 맨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퇴원 시켜달라고 하고 애들이랑 얼른 퇴원하고 싶다 울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입원 했을때가 제일 안정적이고 좋았던 것 같아
퇴원한지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나도 같이 있었던 애들도 지금 크게 나아진 것도 없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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