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 소린가 싶겠지만 몇 년째 겪는 입장에선 그래 정말 말끔하게 괜찮은 것 같이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만 같고 그렇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까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너무 나 혼자 짊어져야 할 큰 병을 앓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음 하고 주위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저런데 우울증이라고? 말도 안 돼~ 라며 넘기지 않길 바라 당장 오전에 멀쩡하다가 밤이 되면 죽고 싶어지는 병이기도 하고 곁에서 따뜻한 말 한 마디 전해주면 죽고 싶다가도 살 이유가 생기는 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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