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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
이 글은 6년 전 (2019/10/15) 게시물이에요
난 아직 빛나는 그룹 멤버의 부고 사실도 현실감이 없는데 내 학창시절에 아이돌로 최정상을 찍었던, 내 또래라면 모르는 애들이 없던 사람들이라 더 그런가봐 

여태 연예인 사망소식 들려와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 두 사람의 소식은 너무 충격적이야 지금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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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난 그분 인생 되게 부러워했는데 뭔가 아 진짜 뒤에서 어떤 삶을 사는진 모르는구나 싶고 그랬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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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로..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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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울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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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도 많이 놀랐구나..ㅠㅠ 나도 막상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땐 눈물이 안 나던데 지금 이렇게 글 쓰면서 뭔가 울컥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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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팬이였오.. 가끔 인스타가서 사진 쭉 훑어보고 더 아래까지가서 또 옛날사진 내려보고하는정도..? 설리 동영상같은건 꼭 꼭 보고.. ㅠㅠㅠ 내 워너비였는데
악픙읽기라는 프로학때도 마음이 단단한사람이라는건 진짜 확신했는데..
많이 힘들었나봐...
모든걸 다 가졌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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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보고 놀랐어. 정말 한치도 예상 못 했던 거라.. 나 사실 평소에 관심 가지지도 않았어 욕 달리는 거 보면 아휴 왜 저래 하고 그냥 넘어갔어
그 사람의 팬이 아니라 충분히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근데.. 결국 부고 사실이 들려왔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하던 사람이었는데
다 걱정된다.. 주위 사람들도.. 하늘 나라에 간 그 사람도.. 마음이 여리던데 그 곳에서도 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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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 사람의 팬도 아니었고 뭔가 항상 당당하게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사는 마이웨이로 비춰져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속으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게 된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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