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으로 외국 온 익인데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다 휴학하고 혼자 다니고 있어서 딱히 위로 받을 곳이 없어서 여기로 왔어..!ㅎㅎ 별로 외롭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 같은 관데 같이 안 다니는 친구들이 학교 끝나고 같이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나 혼자 그 뒷모습 볼 때마다 약간 머쓱하고 민망해서 길 돌아가고 그랬거든 ㅎㅎ 전에는 외롭단 생각 안 들고 혼자라 편하다~ 뭐 이런 생각만 있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외로운 것 같아 이게 참 슬픈 것 같아 외로운 걸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외로움을 마주칠 때엔 막상 말할 사람이 없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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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