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홍보는 정말 절대 아니고 이런 일기장 어플은 엄청 많아 종이 일기장이든 어플이든 녹음이든 편한 방식으로 하면 돼 원래 종이 일기장으로 2년정도 드문드문 쓰다가 반년은 하루도 빼지 않고 올해 6월까지 썼는데 일기쓰기를 위한 일기가 되어버려서 요새는 어플로 쓰는중 쓰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좋아 나도 엄청 우울한 사람이여서 잠에 들려면 3-4시간을 누워 있어야 했고 매일 체하고 두통이 오고 지나가는 차만 봐도 창밖의 베란다만 봐도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인데 일기쓰면서 좀 극복했어 글으로 내 감정을 엉엉 울면서 쓰기도 하고 화내면서 쓰기도 하고 하면서 일단 써 그러다 나중에 한번 찾아보고 아 이땐 이랬지 하면서 내 우울에 비해 별 일이 아니었던 일도 알게 되고... 나도 약간 지금 북받쳐 올라서 글이 주저리주저리네ㅠㅠ 감정에 갇혀 지낸걸 내가 알게 되는 방법 중에 하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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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중에 외모 정병 어디가 젤 심한거 깉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