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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29
이 글은 6년 전 (2019/10/15) 게시물이에요
최근에 너무 힘든일이 많았어.. 

대학 휴학하고 할 것도 없고 공부도 안되고 압박감만 심해지고 

 

앞으로 뭘해야할지모르겠고 

 

힘든일을 다 쓰고싶지만 너무많아 

 

최근 연예인 한분이 가시고나니 

그 영향때문인지 우울이 더심해졌어 너무 기분이 이상해 

 

내가 지금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어ㅇ 

 

울면서 타자치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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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들었다는 거 아무리 길어도 다 듣고 싶으니까 하나씩이라도 얘기해줘! 밖에 너무 추우니까 들어와서 얘기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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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몰라서 휴지 왕창 뜯엇서 올라 왔는데 눈물 콧물 너무 많이나서 휴지 다 썼어 옷으로 닦고 있다
댓글 달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좀만 울고 들어갈라고햤는데 .. 안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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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비슷하다. 나도 휴학했는데 쉬는 거 같지도 않고 쉬면 안될 거 같고 공부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 자괴감 들고... 죄 짓는 기분 들더라. 힘들어서 인티에 글 쓰다보면 너무 많아서 가독성 떨어질까봐, 사람들이 다시 뒤로가기 할까봐 나도 쭈욱 써내렸다가 다시 지우고 그랬어. 그치만 난 그 마음 알기때문에 쓰니 얘기 듣고 싶어. 날씨 추우니까 실내로 들어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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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추워 집에 들어오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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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 괜찮을거야 그냥 시원한 공기마시면서 바람 쐬고 얼른 내려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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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 많이 힘들고 슬프구나 지치고 부담감도 크고 압박감도 크고 막막하고 걱정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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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파트 옥상 올라가면 불빛들이 되게 반짝반짝 예쁘지 않아? 쓰니야 날씨도 추운데 내려와서 저 예쁜 불빛들과 함께하는건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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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 누가 힘들게했어~!! 바람 맞으면서 환기 쫌만 시키고 들어가자 요즘 밤에 너무 춥더라 감기걸리면 안돼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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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야 우리 따뜻한 코코아 한잔 같이 마실까? 오늘 너무 추웠잖아 잠시 바람만 쐬고 내려오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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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나 지금 밖에 너무 춥다~~ 얼른 들어와! 들어와서 따뜻한 곳에서 쓰니 얘기해줘! 내가 들어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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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 그러다가 감기걸린다~ 나 감기걸렸는데 죽을맞이얌.. 얼릉 집들어와서 나랑 얘기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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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괜찮아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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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에구 쓰니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쳤나 보네.... 쓰니는 어떤 게 힘들었을까 궁금하다.. 써내려가기 조금 어렵더라도 힘든 거 있음 여기에라도 털어버리면 어때? 마음 따뜻한 익인들도 많이 있고 나도 가끔 위로받기도 해. 내 동생도 타지 나가서 자퇴같은 휴학 하고나서 주변에서 들을 소리, 못 들을 소리 다 듣고 매일 울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종종 힘든 얘기 들어주는 사람 있으니 좀 낫다고 하더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쓰니 마음 전부 헤아려줄 수는 없겠지만 쓰니 글 읽다 보니까 동생 상황이 생각나서 tmi처럼 쓰고가네,, 얼른 들어와 쓰니야 너무 춥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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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잠깐 울고 들어오자 나도 방금 울고 왔어
밤공기 정말 시원한데 생각보다 눈물은 잘 안마르더라 휴지 잘 챙겨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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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야 울고싶은 만큼 울어도 돼ㅠㅠㅠ 그냥 다 울어버려 힘들었던거 짜증났던거 내맘대로 안됐던거 그냥 다 울고 내려와
그 마음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더 위로해주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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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야 힘들었던일들 길어도 다 들어줄게 집에 들어가서 천천히 얘기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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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야 그냥 정말 해 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
잘했어 잘 살아왔고 잘하고 있어 쓰니 인생은 오늘도 정말 찬란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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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같은 경험을 해본 적 있어서 후다닥 들어왔다
옥상에서 눈물이 난다는 것은 어쩌면 살고 싶어서 눈물이 난 거일 수도 있어
그렇게 펑펑 울고 집에 들어오니까 후련하더라.

힘들면 공부에 잠깐 손 놓고 어디라도 여행 떠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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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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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야 많이 힘들었지 나도 그렇고 여기 전화 너머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네 얘기 충분히 들어줄 수 있어 혼자 앓지 말고 네 얘기 세상에 들려주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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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야 고생많았어 지금 당장 막막해도 쓰니의 길은 앞으로 환하게 열려있을거야 그러니까 다시 집에 들어와서 즐거운 생각만 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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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쓰니야 오늘 밖에 많이 춥지??저녁은 뭐먹었어 굶은거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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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얼른 들어와 여기 착한 익인이들 진짜 많다 같이 얘기해보자 쓰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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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지금 그래 울다왔는데 요즘 그냥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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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울 공주 춥다 얼른 들어가자~ 울 쓰니 정말 소중한 존재야 알지? 그것만 알아 줬음 좋겠다 네 얼굴 한 번 못 본 나와 이 사람들이 너를 너무 소중해해 사랑해 쓰니야 마음 잘 추스리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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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감기들겠다,, 집에들어가서 따뜻한 차라도 한잔 마시고 속상한거 조금이라도 털어놓아봐 내가 다 들어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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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안녕 나도 대학생이야! 나도 요즘 시험 때문에 부담감도 너무 심하고 우울하고 미래가 없는 것 같아서 눈물나 그래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어 이렇게 살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하고ㅋㅋ 솔직히 나는 너와 나의 미래가 좋아질 거라고 말 못하겠어 근데 확실한 건 여기서 더 나빠질 것도 없는 것 같다ㅋㅋ 불행 중 다행이지 뭐ㅎㅎ 쓰니야 밖에 춥지 않아? 이제 겨울이 다 와가 나랑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뭐 같은 인생이지만 올해도 살아내고 내년 맞이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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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나 봐봐~~ 지금 널 힘들게 하는 것들의 숫자보다 널 다독여주고싶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다는걸
앞으로도 그럴거야^^ 널 힘들게 하는 것보다 널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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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예쁜아 요즘 날이 많이 추워 집 들어가서 이불 꼭꼭 덮고있어 , 지금 아무 생각하지 말고 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우리 맛있는거라도 먹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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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많이 힘들지...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따뜻한 물에 씻고 몸 따땃하게 하고 푹 자자
그리고 내일 일어나면 맛있는 거 먹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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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첨부 사진달이 보이면 한 번 봐봐 쓰나 오늘 달이래 추우니까 몸 따뜻하게 해 주고 따뜻한 물도 조금 마시고 잔잔한 노래도 한 곡 들어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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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동트기 직전의 밤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의 감정이 나중이 되면 훌훌 털어버리게 될거야

조금만 더 버텨내면 해가 떠오르는것처럼 찬란해질꺼니까

너는 이겨낼꺼야 지금이 얼마나 힘들든 어렵든

해뜨고 난 후에 너는 인티에 이런글 올린걸 회상하며 웃으면서 추억하게 될꺼야

이겨내버린 시련만큼 별거 아닌것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잠깐 북받쳐오른 감정을 내려놓고 얼마나 죽기싫은지 얼마나 잘살고싶은지 찬찬히 되돌아보자

너는 할수있으니까 내가 내일의 너를 기대할께

하루 더 성장해진 너를 기대할께 너도 같이 나랑 고민해보자 얼마나 너가 더 찬란하게 빛날 사람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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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가장 어두웠던 날도 지나고 보면 너무너무 소중하고 빛나는 날들 중 하루일 거야 행복과 불행은 분명 정해진 양이 있어서 지금 많이 힘들다는 건 머지않아 남들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 거라는 확신의 증표라고 생각해보자!!!! 우리 조금만 더 버텨보자 쓰니가 살아가기에 아직 이 세상은 가시덤불이 너무 많지만 곧 그 가시들은 모두 사라지고 꽃만 가득 만개한 꽃길이 펼쳐질거야 너는 행복한 사람이 될거야 내가 확신한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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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내일 영하까지 떨어질수도 있다는데 날이너무 춥다 지나면 괜찮아질거란말 되게 진부하고 힘 안될수있을텐데 진짜 오늘의 아픔도 내일이면 과거가 될거야 아직 너가 웃을수있는날이 정말많다 푹자고 맛난거먹으면서 하나씩 헤쳐가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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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얼른 들어와 춥지? 얼른 들어와서 힘든 거 다 얘기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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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지금 어디야 들어갔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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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야 울어도 괜찮아 하지만 추우니까 언능 들어오자! 따뜻한 곳에서 추스리고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 네 고민들 우리에게 이야기해줘, 비록 바로 곁에 있어주진 못하지만 언제든 네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어. 쓰니가 행복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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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쓰니야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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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나 새벽중에 해뜨기 직전이 제일 어두운 시간이래 곧 쓰니는 완전한 해를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그 때까지만 울고, 힘들어하자 지금은 춥고 어두울지라도 쓰니의 앞날에는 밝은 햇살, 꽃 길만 있을거니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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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허억..... 말이 너무 예쁘다.. 위로받구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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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익인이 앞날에도 꽃 길만 있을거니까 걱정하지마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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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울어도돼 근데 너무 추우니까 집에돌아가줘ㅠㅠㅠ나도 옛날에 우울증도 있었고 대인기피증에 일년간 아무도 안만나고 방안에만 있었어..나도 앞으로 뭘해야될지,뭘할수는 있을지, 막막하고 그냥 아침에일어나면 자동차 소리 사람들이 어디가는 소리 다 듣기 싫고 죽고싶을때도 있었어..근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힘든일도 많지만 좋은 일도 많아 ㅠㅠㅠ그러니까 부정적인 생각하지마. ㅠㅠ부탁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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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는 하늘 보는거 너무 좋아해. 세상 살기 싫다가도 구름도 보고 새파란 하늘도 보고 떠있는 비행기도 보고 밤엔 별도세보고 평소와는 다르게 떠있는 별이 없는지 안보이는 별은 없는지. 비가오면 귀여운것도 보고 이쁜것도 보고 안살거지만 집도 알아보고 로또 당첨되면 뭘할까도 생각해보다가 잠이들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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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날이 많이 추워. 얼른 들어와. 따뜻한 데 들어가서 이야기하면 꼭 들어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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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힘내라고 하지 않을게 그냥 조금만 마음 편히 가지자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래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 쓰니가 행복하길 응원할게 여기 예쁜 댓글들 많은데 조금이나마 무거운 짐을 덜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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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쓰니야..나는 대학 휴학에 자퇴에 삼수해본 사람이거든.
이 말이 중점은 아니고, 그 방황하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고독이 얼마나 힘든지 다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해해.
힘들지,,많이 불안하고 내일이 두렵고 선택의 연속인 나날을 내가 앞으로 용기내어 살아갈수있을지 무서웠어. 이름블러주며 토닥여주고싶은데 암튼 쓰니야. 만족스럽지 않고 내 자신이 한 없이 보잘것없어보이는 날이 무언갈 찾게되고 해나가게되더라. 안보여도 불안해마~ 이미 살기위해 가고있어. 우연이라도 너에게 웃음을 줄 수있는 일이 생기길 기도할게. 오늘은 이만 생각말고 자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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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오늘 날이 추워 쓰니야 얼른 집에 들어와서 따뜻한 차 마시면서 얘기해줘 너의 얘기가 너무 듣고싶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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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야 오늘 날이 많이 추운데 얼른 따듯한 집에서 같이 얘기하자. 어떤 얘기든 들어줄 준비 다 되어있어 쓰니야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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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쓰니야 이제 가을이라서 밤엔 추워 이불에 쏙들어가서 여태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말들 여기에 다 털어놔줘 내가 들어주는건 꽤 하는편이기도하고 쓰니한테 도움이 되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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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너무 답답해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어 차라리 화를 내고 탓을 했음 좋겠다 마음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안 할 권리가 있어 우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나가는 시간 가득 뭘 해야한다는 압박감 안들어도 돼 정말이야 그냥 배고플때 먹는 것처럼 하고싶을때 해도 되는 모든 것들을 꼭 일찍 해내야만 하고 알차게 살아야만 하고 듣기만 해도 숨막혀 하고싶을때 해 안 해도 되고 하고싶단 생각이 안들면 하지마 쓰니야 딱 네살때 일곱살때 열두살때 어떤 시각이었는지 한 번만 생각해줘 당연히 지금 나이도 들고 지니고 있는 삶의 무게도 다르겠지만 그때인 거처럼 살자 우리 , 따뜻하고 맛있는 거에 행복가지고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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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추운데 들어와서 따뜻한곳에서 몸 녹이면서 얘기나누자 나도 그렇구 우리모두 같이 이야기 나눌 준비 완료했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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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지금까지 수고 많았다! 많이 힘들었지? 다른사람들에게 툭 털어놓지도 못하고 고민덩어리 끌어안고있었구나..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우리 한번 가까운곳이라도 여행 가보는건 어떨까? 이제 가을이기도 하구 단풍도 색색이 예쁘게 질텐데 산 올라갔다 오는건 어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추천해준 곳이 있는데 낙산공원 이라구 야경이 되게 예쁜 공원 있거든! 거기 한번 갔다오는건 어떨까? 우리 잠시 쉬었다가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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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무거운 짐 가지고 오느라 힘들었지 이제 그 짐 나눠가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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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쓰니야 나도 찬 날씨 좋아하는데 찬 날씨가 좋은 이유는 조금 있다가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
들어가서 몸 따뜻하게 녹이고 겨울이 되어서 그 기분을 느끼면 얼마나 즐거울지 생각해줘
또 봄이 오면 꽃이 얼마나 예쁠지
여름이 오면 과일이 얼마나 맛있을지
나도 마음이 요새 많이 힘든데 이런 생각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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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추워 오늘 하루도 나랑 같이 살아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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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너무 힘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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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사랑하는 쓰니야 너는 진짜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의미있고 소중한 사람이야. 내 말 속는셈치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 한번만 믿어주면 안될까? 너는 너무 예쁘고 좋은 사람이라 세상에 있는 더 좋은 거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 ㅠㅠ 사랑해 정말 ㅠ 눈물 팡팡 흘려서 좀 속이 풀렸으면 좋겠어 ㅜ 꼭 다시 댓글 아무대나 근황 알려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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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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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생일축하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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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는 삼수생이고 삼수하면서 친구 다 잃어버리고 가족도 다 날 떠났어 요새 힘든데 어제 그런일있다보니깐 맘이 싱숭생숭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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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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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고마워 그래서 더 붙잡고하는중이었어 지금놓치면 진짜 내가 날 포기할거같거든 정말 힘들지만 한달밖에안남았으니깐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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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일단 춥다 집에 들어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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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이럴 때 왕창 울어버려 나도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안 나올 정도로 울었더니 오히려 더 괜찮아지더라 후폭풍은 있었지만... 나도 그 기사 보고 하루종일 멍했어 좋아하지도 관심 있지도 않은 연예인이었는데 뭔가 진짜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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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쓰니랑 나랑 상황이 똑같은 것 같아서 남기고 가 나도 하루종일 옥상만 바라보다가 공부도 잘 안 됐는데... 울 거 다 울어버리고 집에 들어가자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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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쓰니야 밖에 추워 그러다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이불 속에 눕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우리 쓰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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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쓴아 춥다 집에 가자~ 나랑 따뜻한 유자차나 한잔 마시면서 수다 떨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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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쓰나 넌 참 소중하고 또 소중한 존재야
멀지 않은 미래에 꼭 밝게 빛나게 될거야
널 위해 이렇게 많은 익들이 응원하고 함께하고있어
힘이 들때 찾아와서 이렇게라도 여기 털어놔
그리고 넌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아주라 💛
오늘도 수고 많았어 이 글들이 너에게 꼭 힘이 되길 바라 괜찮고 또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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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쓰나 나 집에 있어 들어와 빨리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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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쓰니야 춥다ㅜㅜ 빨리 집으로 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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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요즘엔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까도 혼자 멍하니 있는데 내가 뭐하자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 머릿 속에 생각은 계속 하는데 일단 내가 힘들다는건 알겠더라 일단은 계속 살아가보려하는데 우울한 기분이 참 싫어 진짜 혼자 울기도 해 근데 혼자 울고 나면 그래도 좀 후련해지던데 쓰니 너도 그런적 있어? 너도 나랑 같이 계속 걸어가보자 그러면 나도 혼자가 아니라 생각해서 안심이 될 것 같아 나와 같은 결심을 누군가가 한다는 생각만으로 조금 괜찮은 것 같아 가끔 쓰니 생각할게 너도 멍할 때 가끔 내 생각 해주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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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쓰니 상황이 나랑 너무 비슷하고 나도 막막하고 힘든데 같이 천천히 걸어보자... 우리도 우리가 가진 길이 있을 거고,, 안 보이는 것뿐이야... 쓰니랑 같이 걷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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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나도 지금 7층 베란다야
하고있는 일도 잘 안풀리고 앞이 캄캄하다못해 절벽 앞에 서있는 기분이야 근데 나는 또 용기도 없어서 늘 후회하고 자책하고 슬퍼하고 이러면서 하루하루 꾸역꾸역살아 살다보면 언젠가는 편하게 웃을날이 오지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감도 없지않아 있거든 어쩌면 되지도않은 기대지만 힘든 인생에서 무언가라도 잡고있지않으면 무너질거같거든
오늘 밤공기 정말 차다 지금 우리의 현실처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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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쓰니야 나도 너처럼 요즘 그 일 터진 후로 더 우울함이 심해졌어 내가 감히 너의 감정과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조금은 짐작이 가 나도 방금 집에 와서 울다가 가위로 내 팔 찌르고 긋고 자해하고 이제 씻을려고 하다가 쓰니 글을 봤어 나도 어느정도는 짐작은 가니까 쉽게 견딜 수 있어 버틸 수 있어 라는 말은 안할게 내가 쓰니한테 거짓 위로를 하면 내 자신한테도 거짓 위로를 하는 것 같으니까..근데 쓰니야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우리 .. 우리 같이 하루만 더 살아보자 하루만 더 .. 이 글을 썼다는 건 쓰니도 속마음을 이야기 하고 싶고 아직 완전히 죽고 싶은 건 아닌거라고 생각해 사실 나도 너무 죽고 싶은데 아직 무서운 마음이 남아서 살아가고 있긴 해 내가 감히 쓰니한테 위로 할 자격이 되는지도 모르지만 위에 댓글처럼 우리 조금만 천천히 가자 천천히 간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덜 가고 그런건 없어 내가 옆에 있어줄게 쓰니가 힘들면 여기다가 한풀이 해도 돼 그니까 우리 조금만 더 살아보자 견디거나 버티거나 그런 게 아니고 살아가면서 울고 싶을 땐 펑펑 울고 그러면서 그렇게 차근 차근 생각해보고 살아가자 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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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추워 들어와 친구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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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실컷 울고 맛있는거 먹자.
쓰니 뭐 좋아해?
아니면 간단하게 여행 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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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도....방금까지 죽고 싶었는데 밖에 어떤 남자가 이야기하는 소리 들으니 좀 안정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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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쓰니야 지금 힘든 거 보다 더 행복해질거야 그니까 얼른 따뜻한 집으로 들어가자 그동안 많이 속상했지?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실컷 울고 다 털고 이기적이게 살아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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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무슨 말을 전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너한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은데 어떤 말이 좋을까? 조금만 힘을 내서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알려줄래? 너한테 힘을 주면 나한테도 힘이 날 것 같아서 꼭 좋은 말을 해주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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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도 저번주부터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가족들 다 잘때 15층 올라가서 진짜 뛰어내릴까 별 생각 다했어
근데 막상 아래 내려다보니까 너무 두렵더라고. 그래서 그자리에서 펑펑 울다가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다짐했어
쓰니도 힘내서 어떻게든 버텨보자 우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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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가정폭력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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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사각이 편해 삼각이 편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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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때 외로움을 잘 다루는법을 배워야하는거 같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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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일하기 싫은 날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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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경 말씀 적구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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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개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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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특수학교 교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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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에게 2억은 큰돈이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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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20대 여기수만 좋아하는 애인이랑 사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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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 안좋아하는데 밤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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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뭐하는 사람들 거른다" 할때 거름권(?)은 본인만 있어야 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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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뭐라고저장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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