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직업이 체력이든 멘탈이든 힘든 직업인데 2년정도 되었다보니 익숙한줄알았고 잘 견디는 줄 알았어..
그래서 나는 내가 힘든 것만 생각하고 힘들다는 얘기를 무척 많이했었거든
그러다 어느날 오빠랑 진지하게 싸우는데, 자기는 자기가 힘든걸 말한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데
내가 만날 힘들다고 하니까 자기까지 힘들다고 하면 내가 더 힘들 것 같고
혹여 오ㅃㅏ가 힘들다고 말하면 내가 무의식 중에 내가 더 힘들다고 말한 적도 있었엇어.. 이기적이었지 내가
무튼 오빠가 요즘 사람많은데 가는 것도 너무 싫어하고 힘들다고 정신과 상담도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하는데
남자친구 일이 타이트해서 병원갈 시간도 없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답답해
힘들지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거... 말로 하는게 다라서 내가 뭘 더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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