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던 무리애 a였는데 무리친구들 다 얘 손절할려했는데 끝까지 어떻게든 거머리같이 달라붙고 약점잡아서라도 같이 다니려는 st라 다들 포기하는 마음으로 같이 다녔거든 2년전이라 아직 페미니즘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막 확산되기 직전의 시기라 나를 포함한 친구들은 잘 몰랐고 얘가 주로 이러 카테고리 얘기하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걔가 쓰던 용어들이 ㅌㅍㅁ나 ㅁㄱ이나 이런곳에서 쓰는 용어더라 그래서 우리는 마냥 페미니즘 자체가 안좋은건줄 알았어 얘때문에 얘가 영화광이라 여성서사 영화에 되게 관심가지고 자주 보러다니는거까진 좋았는데 그들 특유의 조연이던 혹은 그냥 출연한 남배우들 자체도 악플급으로 욕하고 조리돌림했음 본인도 남자면서 본인마저 까는 남혐 논리 펼치고... 애초에 초등학생때부터 동네에서 안좋은쪽으로 유명한 애라 걔이름 꺼내면 걔 인근 학교 다니는 애들 다 알정도라 졸업하고 손절했는데 잘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나 걔한테 고등학교 3년 휘둘렸거든 다 같은 반이어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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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차기작많은데 이게젤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