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사랑 받는 현상에 대해 되게 확인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었거든
내 어떤 부분이 좋은지, 내가 왜 좋아? 라는 질문을 거의 달고 살았었어 ㅋㅋ
근데 계속 말을 안 해줬었거든 남자친구가 ㅎ...... 그냥 다 좋다 하고!
나중에 편지에 써 줬는데 나는 네 ~한 점이 좋아, 했을 때
그 모습이 사라지고 나면 안 좋아한다고 느껴져서 내가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을까 봐 얘기 안 했다고 했던 거...
공대남이라서 내가 공대,가리라고 엄청 놀리는데 이럴 때 보면 또 다르단 말이지...
그렇게 오늘은 52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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