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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4
이 글은 6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쓰니는 사랑 받는 현상에 대해 되게 확인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었거든

내 어떤 부분이 좋은지, 내가 왜 좋아? 라는 질문을 거의 달고 살았었어 ㅋㅋ

근데 계속 말을 안 해줬었거든 남자친구가 ㅎ...... 그냥 다 좋다 하고!

나중에 편지에 써 줬는데 나는 네 ~한 점이 좋아, 했을 때

그 모습이 사라지고 나면 안 좋아한다고 느껴져서 내가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을까 봐 얘기 안 했다고 했던 거...

공대남이라서 내가 공대,가리라고 엄청 놀리는데 이럴 때 보면 또 다르단 말이지...

그렇게 오늘은 52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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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 예쁘게 한다 ㅜㅜ 내 남자친구도 ~해서 좋고 ~해서 좋아 라면서 하나하나 다 말해주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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