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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
이 글은 6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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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깐ㅜㅜ
그렇게 대단하신 분들이고 엄청나신분들인데
단지 안믿는다고 삐져있고 온갖 색안경끼고
사람 거르고 이건안된다 저건안된다 있는트집없는 트집잡는거보면 ㅋㅋㅋㄱㄱ참웃긴 종교들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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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여자 만나든 무슨 권리로 간섭을 하고 혐오를 하고 정신병이라 하고 고친다고? 나를 왜 고쳐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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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레즈비언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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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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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성정체성이 흔들릴때 의학전문가의 상담받아보면 진짜 효과 있을거야!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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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걱정해줘서 고마웤ㅋㅋ 근데 난 정체성 때문에 고민하는 게 아니라
종교에서 내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돌 던지는 게 화가나는거라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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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렇구나...근데 간혹 동성애자들 중에서도 의학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는 경우 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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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난 정체성에 대해서는 병원 갈 일은 없어섴ㅋㅋㅋㅋ
한번도 부정해본 적도 없고 그냥 내가 타고난 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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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몇 살때부터 그렇게 스스로 인정한거야? 너도 처음 어렸을때는 남자들이 좋지않았어?
부모님이나 주변분들도 아시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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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나를 바꾸고 싶은 거야? 난 어렸을 때부터 여자가 좋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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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그게 몇 살때부터인데?
지금 혹시 학생이라서 그런거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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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14살 때 처음 짝사랑한 아이도 여자였고 그 후에도 줄곧 여자한테만 설렜고
지금은 나이 먹을만큼 먹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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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내가 내 성적지향정체성을 부정하고 이성애자로 바뀌기를 원하는 거야?
궁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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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쓰니가 진지하게 의학전문가들한테 찾아가봤으면 좋겠어.
논문도 읽어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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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무슨 논문을 말하는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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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동성애는 분명 고칠 수 있는 하나의 병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고
논문은 학술검색사이트 들어가보면 널리고 널림.
너가 좋은남자 만나서 좋은가정 꾸리고 예쁜 자식들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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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병이 아니라 정체성이야
내 성별이 여자인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특징이고
내가 강제로라도 이성이랑 결혼하게 된다면 그건 나를 죽이는 이유가 되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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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너랑 지향하는 삶 자체가 다른데
니가 지향하는 삶을 내가 살았으면 좋겠다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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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지나가다가 너무 괴로워하고 고뇌하는 것 같아서 그냥 말해주고 싶었어. 선천적 동성애는 없다고 전에 의학공부하다가 본 적이 있어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호르몬문제, 청소년기때 어떤 트라우마틱한 영향으로 발생 할 수도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좋든 싫든간에 어쨌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것은 인간의 보편적 본능이잖아. 너가 갈등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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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내가 괴로워하는 이유는 종교야 난 믿지도 않는 종교인들한테 돌 맞아야 되는 거
그 사람들이 고쳐야 하는 부분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는 조금의 문제도 없어
나 아무 트러블 없이 잘 자랐고 보편적 본능? 내 삶은 틀린 게 아니야 다른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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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아질 수 있다는 건 그 삶이 더 행복할 때 얘기고
내가 이성이랑 사귀는 건 나 스스로 불행의 길에 들어가는 건데
내가 왜 그런 길을 걷기를 바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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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한 것 같네...
안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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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뜬금없이 기분 나쁘게 만들어놓고
그래 잘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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