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제일 큰 병원에 처음 입원하셨을 때 내 생일이었어 알바 사장님한테 할머니께서 갑자기 입원하셔서 오늘 대타 구하겠다니까 다른 날에 병문안 가고 나오라고 했어 그래서 고모나 아빠같은 보호자가 없고 할아버지만 계신데 할아버지 연세도 많으시고 해서 아무래도 제가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무시하고 8시까지 나오라고 했었어 사장님은 내 생일이어서 놀고 싶어서 핑계대고 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그 뒤로 일주일동안 스케쥴이 아예 삭제됐더라 크게 신경은 안쓰고 오늘 일주일 만에 스케쥴 들어와 있고 학교 끝나고 가려는데 아빠한테 전화와서 할머니가 위급하셔서 우리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 옮기셨다고 아빠도 잠도 못 자고 계속 있었다고 하셨어 돌아가실 것 같다고 아빠가 말했는데 오늘 아니면 내일 오라고 하셨어 그럼 내일 가도 괜찮을까? 알바가 당장 .. 하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때 까지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너무 신경쓰이는데 사장님이 자꾸 그러니까 내가 공사 구분 못하는 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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