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역시 혼자인가봐 요즘 그래도 친구들덕분에 힘되고 같이 있을때 행복해서 버틸수있었는데 요즘들어 친구들이 날 잘 안챙겨주는거 같아 세상 사는게 바빠서 그럴수 있는데 지금 너무 힘든데 의지하면서 힘들때 힘들다고 그냥 털어놀수만 있어도 들어주기만 해도 난 행복할것같은데 뭔가 나만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너무 믿었던 느낌 이랄까 배신당하거나 그런것도 딱히 없고 싸운것도 딱히 없는데 괜히 친구 관계에 이질감이 들어 요즘들어 왜 이럴까 사는게 진짜 살아가면 갈수록 혼자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기분이야 다 날 걱정하는척 하고 그냥 가십거리 안주거리로 내 얘기하는것 같고 그냥 딱 이 감정을 설명하자면 인생을 헛살은것같아 진짜 내가 힘들때 같이 진심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과연 한명이라도 있을까? 내가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때 도와줄수 있는 먼저 손내미는 친구가 있을까? 근데 내가 느끼기엔 힘든거에 걱정이 아닌 동정만 하고 가식적인 위로들 뿐이야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이 이런걸까 익들아? 너무 힘들어 만약에 사후세계가 없다면 이대로 죽는것도 나쁘지 않는것같아 멘탈이 약하게 태어나고 예민해서 그런가 한없이 우울해지네 그냥 힘들다 익들아 익명이 오히려 더 따뜻하게 진심으로 위로해줄때가 많은것같아 그냥 지쳤다 행복하다가도 잠깐이고 우울함이 기본바탕이 되버린 내가 ㅎ 그만하고 싶다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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