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어떻게 죽었는지 자세하게 너무 잘 알아버렸어 엊그제 밤에 너무 죽고싶었어 나도 모르게 딱 그대로 시뮬레이션 돌리고있더라 처음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을땐 어떻게죽어야할지 되게 막막했거든 난 먹을약도 없고 줄같은걸 매달수있는 천장도아니고 아파트옥상에서 뛰어내리긴 당장은 무섭고 근데 아 이렇게하면 죽는구나 죽었구나 들으니까 나도 뭔가 죽을 길을 잡게되더라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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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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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어떻게 죽었는지 자세하게 너무 잘 알아버렸어 엊그제 밤에 너무 죽고싶었어 나도 모르게 딱 그대로 시뮬레이션 돌리고있더라 처음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을땐 어떻게죽어야할지 되게 막막했거든 난 먹을약도 없고 줄같은걸 매달수있는 천장도아니고 아파트옥상에서 뛰어내리긴 당장은 무섭고 근데 아 이렇게하면 죽는구나 죽었구나 들으니까 나도 뭔가 죽을 길을 잡게되더라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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