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건 너무 무섭고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또 책임져야 할 게 많아서 못 죽고 안 죽는 건데 너무 일상이 지치고 힘들어. 감당해야 할 것도 많고 행복했다가 또다시 우울해지니까 좌절감만 크고... 딱 나한테 1주일만 편하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음 좋겠다 자살시도 하고 실패하면 그래도 병원에라도 입원해서 쉴텐데, 아니면 가족들이 내 심각성 깨닫고 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텐데
| 이 글은 6년 전 (2019/10/19) 게시물이에요 |
|
죽는 건 너무 무섭고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또 책임져야 할 게 많아서 못 죽고 안 죽는 건데 너무 일상이 지치고 힘들어. 감당해야 할 것도 많고 행복했다가 또다시 우울해지니까 좌절감만 크고... 딱 나한테 1주일만 편하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음 좋겠다 자살시도 하고 실패하면 그래도 병원에라도 입원해서 쉴텐데, 아니면 가족들이 내 심각성 깨닫고 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텐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