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무살이고 우울이 올 때가 많은데 속을 잘 터놓는 성격이 아니야 부모님한테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살면서 내가 아픈 모습을 보시니까 마음으로는 너무 많이 의지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릴 때도 아니고 다 컸는데 계속 애처럼 약한 모습 보이는 게 엄마아빠도 싫겠지? 내 속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더 없을 거 같은데 속상하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0/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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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무살이고 우울이 올 때가 많은데 속을 잘 터놓는 성격이 아니야 부모님한테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살면서 내가 아픈 모습을 보시니까 마음으로는 너무 많이 의지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릴 때도 아니고 다 컸는데 계속 애처럼 약한 모습 보이는 게 엄마아빠도 싫겠지? 내 속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더 없을 거 같은데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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