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취 할 때 원룬촌에 쓰레기 버리는 구역 있잖아
거기서 진짜 손바닥 만한 새끼 강아지 두마리 데려와서 키웠거든
그렇게 2년을 키우고 본가에 들어왔는데 아빠가 타지에서 혼자 일하셔
근데 아빠가 혼자 사니까 적적하다고 오늘 한 마리 데려 갔는데
새벽인데도 자꾸 낑낑 거리고 하울링한다고 너랑 떨어져서 그런가보다 그러는데
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는 동생 깨워서 운전 해달라 하고
지금 데리러 가는 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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