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 전에도 어떤 꿈을 꿨는데 그건 기억이 안 남... 아 편의점에서 누가 사과주스 페트병 마시고 진열대에 둔 걸 발견하고 무슨 초코케이크같은 빵 사는 꿈 꿨었네 아무튼 그러고 집으로 올라오는데 집 바로 앞에 이마트 24있길래 거기도 가보려 했거든 가는 길에 양아치로 보이는 애들이 '간호학과에서 공부 착실하게 열심히 하는 애들이 우리같이 땡땡이 치는 애들 무시한다' 뭐 이런 대화하는 걸 엿듣게 됨 내가 듣다못해 왠지 한심하게 느껴져서 비속어 섞어서 '놀고 있네' 이랬거든? 그걸 들은 그 무리 짱?이 방금 우리보고 한 얘기냐고 내 머리채 잡더니 우리 집으로 끌고 들어온 거야 뒤에서 '언니~ 걔 진짜 보통 애 아니에요~ 무슨 양아치전형으로 대학 들어온 애예요 걔~' 이러고 있고 하여튼 우리집으로 끌고오더니 뭐라뭐라 욕을 해 듣다못해 화나서 걔 머리채 잡고 변기에 처박아 넣고 물 내렸더니 내려가는 거야... 어 이러다 사람 죽겠는데 싶어서 뒤늦게 꺼내려 하니 이미 내려가고 없고... 뭐 지금 깨고나서야 말이 안된다는 걸 알지만 그 때는 진짜인 줄 알고 '나 이러다 잡혀가는 거야? 내가? 어떡하지?' 하면서 겁나 무서웠었음 걔친구들도 죽여서 증거를 없앨까 싶었는데 더 이상 사람 죽이고 싶진 않더라 진정하고 컴퓨터 켜서 인티친구들에게 '나 사람 죽였어...' 하는 글 남기려고 컴퓨터 키다가 꿈 깸... 휴... 깨서 다행이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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