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악보를 받았는데 스케일이며 뭐며 엄청 어려운거 그래서 나랑 후배랑 둘 다 같이 "와..어렵다..."이랬음. 그래서 내가 "천천히 박자 늘려서 연습하고 꾸준히 하면 쉬워질거고 나중엔 쉽게 느껴질거다. 연습 해보자." 했음 근데 그 후배랑 나랑 지휘자님이랑 우연찮게 같이있었음. "이번 악보 진짜 어렵더라구요"-나 "맞아요 너무 어려워요ㅠㅠ"-후배 "내가 봐도 이번 악보는 어렵더라~"-지휘자님 "근데 쓰니언니가 이거 쉽댔어요! 자기는 할 수 있다고~"-후배 "하하..."-지휘자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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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이 씬 김선호 아이디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