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는 길에 버거킹 앞에 약간 넓은 인도? 가 있는데
여기서 태블릿에다가 설문조사 화면 띄워 놓은 사람 5묶음 있는 거 보고 소름돋고
얼탱이가 없어서 헛웃음치고 잠깐 걸음 멈췄어
같이 대화하는 사람 끌고 나오고 싶을 정도 ..
제발 그만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