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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입시때 선생님한테 돈때문에 힘들다고 말해본익있어?
25
6년 전
l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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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0/22)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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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놉
6년 전
익인2
난 미술인데..첨 상담갔을때 그림얘기 다 하구 조심스래 했었오..
6년 전
글쓴이
선생님이 뭐라 하셨어?
6년 전
익인3
사정 알아주시고 좀 깎아주셨어..깎아주는건 절대 비밀로 약속하구..!ㅠㅠ선생님 바이 선생님이겠지만..ㅎㅎ
6년 전
글쓴이
얼마나 깎아주셨어? 대답하기 그러면 안해도되!! ㅠㅠㅠ
6년 전
익인4
난 한달에 학원비 80이였는데 70으로...아주 큰 액수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10만원이 도움되더라! 그리고 재료같은것도 지원해주셨어ㅠㅠ
6년 전
글쓴이
4에게
재료도 지원해주셨구나! 고마워 ㅠㅠ
6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웅웅ㅠㅠ쓰니 예체능 힘들겠지만 좀만 더 버티쟈!! 화이팅
6년 전
글쓴이
6에게
고마워! 익인아 혹시 내 고민 들어줄 수 있어?
6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웅 당근이지
6년 전
글쓴이
7에게
고3인데 하향 대학이 수시밖에 없어서 일단 썼단 말이야 내가 실력 늘면 정시에서 소신지원한다는 조건으로! 근데 곧 그 하향대학 실기여서 볼지 안볼지 정해야하는데 부모님은 일단 하향 가서 반수를 하라는 거야 근데 그 하향대학은 진짜 가서 열심히 할 자신이 없거든... 아님 정시 소신지원할거면 내가 상향 한곳 더 썼단 말이야 그곳도 곧 실기인데 그 대학 실기 보러가지말라는거야 어차피 떨어질거 왜 가냐고 거기갈라면 몇십만원씩 드니깐... 돈도 없고 해서..난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선생님한테 말하고싶은데 말도 못하겠고 그냥 이 모든게 돈 때문이야... 그리고 원래 실기기간때 맨날 학원가지않아? 근데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셔 자꾸 선생님을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6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음 일단 하향대학..사실 작년의 나랑 비슷해서 놀랐어..나도 사실 최상위 학교만 준비하는 애였는데 정시때 하필 갑자기 집안돈이 크게 날라갔어.. 재수는 절대하면 안되는 상황이 왔지.그래서 목표로 하는 학교는 포기하고 결국 3개다 적성에서 하향쓰고 다붙었어.그리고 제일 등록금이 싼 국립대를 갔지..그리고 지금 반수중인거야!결국 올해 목표로 한 학교 1차붙었고 면접보고 최종결과 기다리고 있담...그래서 난 솔직히 지금당장 집에 돈이 없다면 등록금 싼 학교가거나 장학생으로 붙은 학교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그리고 1학년때 알바해서 다시 원하는 학교 도전하면 되는고자나..좀 힘든 길이지만 미래의 내가 행복하기위해 액땜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좀 나아지더라구..
6년 전
익인9
8에게
그리고 상향으로 쓴 학교..가는걸 추천하긴해...ㅠㅠ왜냐면 그렇게 가고 싶은 학교를 몇십만원 땜에 시험도 못치는건 좀..인생에서 두고두고 후회 할것같오..도전도 못한다는건 좀 슬퍼..나도 작년에 정시 3개 중 내가 가고싶은 학교는 한군데도 없었어 그래서 붙고나서 좀후회되더라..그치만 1년 뒤인 지금 다시 목표로 한 학교들 쓰니까 또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ㅠㅠ
6년 전
글쓴이
9에게
일단 익인이 1차 붙은거 너무 축하하고 최종 합격할거야!!! 나도 반수하거나 그러고 싶은데 내 성격에도 그냥 못참고 계속 그 학교 다닐 갓 같아서... 2달만 버티면 진짜 끝나는건데... 내가 대학생되서 알바해서도 갚을거고 ㅠㅠ
6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리고 내가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얘기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 콩쿨에서 상못받았다고 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나 콩쿨때보다 더 늘었거든? 그래서 내가 그냥 실력 안늘었으면 당연히 하향갈라했는데 그게 아니니깐 정시에서 소신지원 하고싶어... 그리고 수시 상향도 보고싶고 ㅠ 결론은 수시에서 하향대학 실기 볼거면 상향도 봐도되고 하향안보고 정시 지원할거면 상향 보지말래 ㅋㅋㅋ 정시볼거면 왜 떨어질것같은 상향 학교 왜보냐는데... 붙을수도있는거 아니야..? 콩쿨에서 상하나 못받아서 이러는거야 지금...
6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그러게..마자마자.붙을수도 있는건데 진짜.....ㅠㅠㅠ진짜 속상하겠다.. 지금 익인이 텍스트만 봐도 절실하고 의욕 넘쳐보이는데 부모님이 잘 안믿어주시니까 답답한 상황이네..부모님께 다시 말씀드려보는건 어때...?혹은 선생님이 연락드리는건..?? 그정도로 가고싶은 학교 시험 치는건 붙으면 당연히 좋고 아주 만약 떨어지더라도 인생에 도움 줄 경험일텐데..그 학교 시험 쳐서 드는 돈은 나중에 알바해서 갚겠다고 말씀드리면 어떨려나..흑흑 안타깝다 상황이.그래도 진짜 중요한 이시기에 후회 안할 판단 잘했음 좋겄다 멘탈 잘 잡자 익인아!! 진짜 어쩔수없는것같아 우리나라입시는ㅠㅜ입시생이 강해져야돼..ㅠㅠ
6년 전
글쓴이
10에게
미안해 ㅠㅠ 얘기하고 씻느라 이제 봤어... 계속 말해봤자 안통하는것같고 선생님이 얘기해보는 것도 괜찮으려나?? 나도 진짜 그렇게 생각해... 내가 가고싶은학교에서 시험 쳐보겠어 ㅠㅠ 진짜 인생에 도움 줄 경험맞는데 ㅠㅠ 내가 알바해서 갗는다니까 비웃더라... 멘탈 잘 잡을게ㅠㅠㅠ 익인이라면 하향갔을거야 아님 정시 지원해볼거야?? 정시에서 가고싶은학교 갈라면 지금 실력에서 조금 더 늘어야 해!
6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헛..비웃으셨다니..흑흑..쓰니도 내년이면 어엿한 성인인데..미래의 선택을 본인이 하는건데..ㅠㅠ음..난 두 선택지 다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서..반수의지가 뚜렷하다면 하향 가는것도 괜찮겠지..왜냐면 집안사정이란게ㅜㅠ나도 힘들었거든 진짜 어쩔수없더라ㅜㅠ근데 익인이가 정시때 실력늘어서 정시에 있는 학교를 정말 가고싶어하는것 같아서! 난 정시지원도 좋다고봐!정시 세군데에서 한두개는 가고싶은학교 그리고 적성에서 하향인 학교도 꼭 하나 쓰고!쓰니가 잘 생각해서 후회없는 선택했으면 좋겠다💕
6년 전
글쓴이
11에게
익인아 나 하향갈것같아 ㅠ 반수할 자신 없지만 내가 이 대학갈라고 지금까지 이렇게 돈 쓰면서 예체능했나 내 실력이 여기까지인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서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
6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ㅠㅠㅠ나도 그래서 입학하고 한동안 힘들었어...여기 올려고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힘들게 그림그렸나..내가 여기에 쓴돈이 얼만데..지금이라도 자퇴할까..등등 오만가지 생각이들었어.실제로 동기들 교수님까지 다 맘에 안들었지 솔직히..그래서 난 더 반수의지가 강해졌어.솔직히 그 하향 붙은순간엔 걍 다니자~대학이 전부냐? 이 생각이였는데 신기하게 학교다니니까 반수가 너무너무 하고싶더라..그래서 과제하면서 동시에 알바도 바짝해서 학원비 벌었어ㅠㅠ반수생이면 학원비 더 할인해주더라..그래서 지금 하는중이고 이렇게 도전하는거 만족중이야.인생이 이렇게 굴곡이있어야 나중에 곱씹을 추억이 있겠지!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익인이도 다니면서 반수생각이 강하게 들지도 몰라?! 아니면 편입도 ㄱㅊㄱㅊ 그리고 안들면 뭐 어때!명문대 아니여도, 대학 안나와도 멋지게 잘사는 사람들 많더라~워낙 요즘엔 길이 많으니까..나도 이번에 혹시 반수실패하면 그냥 장학금 타면서 학교 다니고 4년제 졸업장 땄다~이생각하려고.그리고 자격증을 따든 다른 기술 배우든 해서 내 길을 찾으려고.진짜 생각보다 길은 많다아~!! 인생 어떻게 될줄 모르는것같오..
6년 전
익인13
12에게
예를 들자면 아는 친한 언니가 중딩때부터 미용 기술배워서 결국 대학도 뷰티관련과 갔거든...?근데 갑자기 2학년때부터 스튜어디스 준비하더니 결국 승무원됐어..그치만 미용에 쓴 돈 아까워해지 않더라..다 언젠가,어딘가에 쓸모있는 기술이라고 하더라규.또 내 아는 오빠는 그냥 지방사립대 다니다가 편입해서 서울 좋은 대학교로 2학년땐가? 갔더라고..이런 경우들이 정말정말 많아..이건 극일부고.대학 다니는 중간에 과,대학 바꾸는 사람꽤많아..심지어 졸업하고도..그러니까 기회는 있는것같아.물론 엄청 쉬운일은 아니지만!
6년 전
글쓴이
12에게
나도 대학가면 반수의지가 강해지겠지..? 진짜 존경스럽다 의지가 너무 대단한분들이야... 나는 의지박약인데 ㅠㅠ 인내심과 끈기력 부족때문에 사실 반수한다는게 너무 드렵긴 해 3월에는 열심히 하다가 그 뒤로 걍 대학 다닐 것 같거든 ㅋㅋㅋㅋ 이제부터 의지 좀 길러야겠다!!!
6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쓰니 화이팅입니당😆 멋진 20대 보내길 바라!!
6년 전
글쓴이
14에게
고마워 익인이도 인생에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
6년 전
익인5
첨 등록하는 학원이여서 안해주실줄알았는데..ㅠㅠ감사했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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