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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9l
이 글은 4년 전 (2019/10/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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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따로 아빠따로,,,
4년 전
익인1
생일 때 아빠가 새로 산 휴대폰 숨겨두고 서프라이즈 해준 거
4년 전
익인2
우와 부럽다
4년 전
글쓴이
오 맞아 이거 실화로 있었어 나도
애기땐 전자피아노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
진지하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생각해봐 수두룩할걸
4년 전
글쓴이
근데 이거를 엄마따로 아빠따로 쓰라고 하면 머리아픔
4년 전
익인4
낳아주신 거 키워주신 거 옷 입혀주신 거 밥 주신 거 이렇게 다 써봐~~!!
4년 전
글쓴이
목사님께 제출할 거라 더 자세히 써야하나 했는데 ㅠㅠ 그냥 이리 해야겠다ㅜ고마뤄!
4년 전
익인5
만약 학원 다녔다면 학원 보내 준 것도...
4년 전
글쓴이
넵 고마워요!
4년 전
익인6
크리스마스 선물로 닌텐도 사준거...
4년 전
글쓴이
닌텐도는 몇 달전에 셀프로 샀다..🤦‍♂️
비슷한 예시로 써보겠어ㅓㅓㅓ

4년 전
익인7
목사님한테 내는거면 부모님도 교회다니셔?
4년 전
글쓴이
웅ㅎㅎ 같은 교회는 아니고 서로 다른 지역
4년 전
익인9
오오 그럼 부모님이 예수 믿어서 감사하다는 어때? 난 믿는 가정에 태어난게 제일 감사하고 행복해서..ㅎㅎ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어떤 것보다 그게 제일 감사해..ㅜㅠ 이 가정에 안 태어났으면 아무것도 몰랐겠지..
맨 마지막에 써야겠다! 고마워 익인아ㅎㅎ

4년 전
익인8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선물준거, 낳아준거, 길러준거, 사랑준거...?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쓰다보니까 연결연결 돼서 생각나긴 하네ㅠㅠ 땡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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