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내방 창문에 노린재들이 하루에도 5마리 넘게 붙어있고 방충망 위쪽 틈 비집고 들어와서 천장에서 떨어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아빠나 엄마가 죽여줘도 불안해서 방에서 못자고 거실에 모기장 펴고 잘 정도거든? 창문을 열면 자꾸 노린재가 들어오니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았고 방충망 위쪽 틈은 어쩔 수 없으니까 시간만 정해서 창문 열면서 환기 시키고 바로 문 닫고 지냈어 근데 엄마가 오늘 계속 창문 열어논거야 진짜 미치겠어 벌레도 짜증나고 내 배려 안해주는 엄마도 짜증나 내가 잘못한거야? 천장에서 머리 위로 벌레 떨어지는걸 자긴 모르니까 벌레가 얼마나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지 모르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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