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만있는 단톡에서 얘기하다가 남친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모쏠이라 얘기끼지도 못하고 서로 기념일 이벤트 뭐할거다, 어떻게 알았냐 계속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길래 좀 빈정상해서 안 읽고 있던 상황이었어 근데 갑자기 자기 남친 가족이랑 먹을 디저트 좀 추천해달라고 날 불러서 내가 그사람들 입맛도 모르는데 어떻게 아냐고 하니까 모쏠이 그런거 잘 안다고 하길래 욱해서 그냥 아무거나 사가라고 보내니까 친구가 알았다 하고 말 끊겼어 내가 모쏠인데 친구들 연애상담 계속 들어주는거 스트레스라 그런건 경험자들 한테 물어보라고 했는데도 항상 모쏠이 더 잘 안다고 받아치던 친구라서 삔또가 확 상해서 나간 말인데 너무 예민했나? 사과해야하나?ㅠㅠ

인스티즈앱
연금복권 5개 당첨된 사람 폰 알림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