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아프다고하면 병원갔다왔어? 약먹었어? 금방 나을 거야. 이런 해결적인것만 묻고 괜찮아? 많이 아파? 걱정된다, 놀랐지? 속상하다 이런 건 전~~혀 없어. 해결적인 말 하고나면 애인이 이제 할 말 없으니까 내가 아프다, 아파서 우울하다 이런 말 해도 진짜 아무 말 없어ㅋㅋㅋㅋㅋ 쩝쩝거려 통화하다가, 뭔지 아니? 얘기하다가 딱히 할말없고, 그렇구나라는 생각만 들고 그러면 쩝.. 이런 식으로 입소리내는 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 애인이 아프다는데 별 생각 안드는 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몸 아니라는거? 할말없냐고 속상한 티 내면 할말 없는 거 맞다그래ㅋㅋㅋㅋㅋ 호들갑떨면서 걱정 좀 해보라니까 자기처럼 냉정하고 판단잘하고 이성적인 게 낫지 않냐고 그러더라 그래도 괜찮아?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ㅋㅋㅋㅋㅋ 보통 사람이 만약 감기면. 한두시간 아프고 마는 게 아니고 며칠 아프잖아. 근데 한번 아프다고 말하면 그때만 잠깐 많이 아파? 병원가. 금방 나을 거야. 이러고 잊은 사람처럼 행동해ㅋㅋㅋㅋ 몇시간 뒤나 다음날 지금은 괜찮냐고 묻는 생각도 안드나? ㅋㅋㅋㅋㅋㅋ 아프니까 집에만 있지 왜 안나가냐니ㅋㅋㅋㅋ당연한 거 아닌가.. 아파서 일찍 잘까한다고 낮에 말했으면 밤에도 아프겠지. 그럼 걱정안되게 새벽 네다섯시까지 노는 거 못참나??? 짱나 그냥 다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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