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포함해서 셋이서 다니거든? 근데 한명은 되게 다정다감하고 한명은 약간 시크해 감정표현에도 서툴고! 홀수로 다니면 한명은 소외된다는 말 있자나 난 그게 너무 싫어서 둘 다 똑같이 좋아해주고 똑같이 챙겨주려고 해 그리고 그 시크한 친구도 다른 애들보다 나한테는 더 정답게 대해주는 게 나도 잘 느껴져서 얘기할 때도 그 친구 소외 안되게 챙기고 그러는데 아프고 힘들 때 연락 많이 해주는 건 다정다감한 친구라,, 뭔가 더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ㅠㅠ 고민도 그 친구한테 더 많이 말하기도 하공 그리고 동기 중에 남자 진짜 밝히는 애가 있거든? 모든 남자가 말만 걸면 자기한테 관심 있어 하는 줄 알고 남자들 앞에서 일부러 행동 과하게 하고 단과대, 학교 가릴 거 없이 모르는 남자애가 없는 정도? 내 썸남한테도 집적대서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확실히 애가 친화력이 좋으니까 나랑 별로 안친한데 나 아플 때도 살갑게 대하더라 그러니까 싫은데도 약간은 좋게 보이는..?ㅠ 안그러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살가운 사람한테 마음이 끌리는 건 맞는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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