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발인 다 끝나고 집에서 폰뱅킹으로 아빠 계좌 잔액 확인해보니깐 둘째고모가 장례식 끝나지도 않았는데 발인 전날에 아빠통장에서 천오백을 본인 계좌로 이체하셨어 (엄마 아빠 이혼중이고 우리도 아빠랑 같이 안 살아서 고모가 아마 더 아빠 통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 듯) 그래서 전화해서 고모 왜 이체하셨냐니깐 천오백을 너희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그 돈 할아버지 드리라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그래도 그건 아닌거같다고 사망하고 나서 통장 건드리면 안 되는데 자녀도 있는데 고모가 마음대로 아빠 통장 건드려도 되는거냐고 따졌는데 계속 할아버지 핑계대셔 이게 설령 진짜더라도 진짜라는 증거도 없고 애초부터 통장자체를 왜 건드려 법적으로 건드리면 안되는데 배우자 자녀 이외에 계속 말을 해도 하는 말 똑같길래 일단 다시 나중에 전화 드린다고 했는데 다시 전화하기 싫어 문자로 고모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두시까지 다시 돈 입금해주세요 안 하시면 그냥 법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라고 보낼려고 했는데 친구가 이거 문자로 보내는건 예의없는거 아니녜 예의없는 행동이야? 근데 난 지금 이 상황에서 고모한테 예의를 왜 지켜야하는지 모르겠어 절도랑 비슷한게 애초부터 우리랑 사이도 그렇게 좋았건 것도 아니고 1n년 만네 아빠 장례식장에서 본건데 하는 이런 어이없는 행동도 그렇고 신고감인데 괘씸하고 말하는것도 그러는데 내가 예의를 지켜야 돼...? 이거 전화로 꼭 이야기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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