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안 편의점인데 아저씨가 와서는 지하철 끊겼냐길래 ㅁ끊겼댔거든? 그러고 오분뒤에 또 와서 문 앞에서 웅얼 거리는거야 술취해서는 물어볼꺼면 똑바로 안까지 들어와서 제대로 물어보든가 자기가 어디를 갈건대 어디서 택시를 타면 되녜 이것도 알아듣기 힘들었음 술취해서 웅얼대고 난 마감 2분 남아서 급해죽겠는데; 그래서 그냥 위에 올라가서 택시 타면 된다고 역 출구마다 택시 있으니가 내가 저렇게 말하니까 듣고 나가는 표정이 와; 무슨 애가 사가지 없네 란 표정 짓는거야 아니 지하철 부터 짜증난게 거기 입구 떡 하니 막아뒀는데 술 취해서 분별 못 하고 인포 가면 길 잘 알거 굳이 편의점 왜 들어오냐고 아니 들오어던가 차라리 문앞에서 웅얼웅얼 내가 아빠땜에 술 취한 사람 해서 예민한거일수도 있는데 진짜 그표정 생각먼 하면 다 엎고싶다 진짜

인스티즈앱
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