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처음 써보는 넋두리
고등학교 때까지는 이렇게까지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는데,
이 학교를 2년 넘게 다니면서 우울이 극에 달한 것 같아,,,
어떤 강의는 죽어라 공부했는데 뒤에서 10등한거 보고 내가 머리가 나쁜걸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더더더 우울해지네,,
주위에서는 상경 복전만이 살길이라고 귀에 박히도록 말하는데
내 학점은 상경복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걸...
내가 뭐가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주변의 기대들이 날 옭아매는거 같아서 너무 숨막힌다
나같은 학생들이 오죽 많으면 에타에 우울시계라는 게시판도 있을까 싶기도하고,,,,
슬픈 글귀만 읽어도 눈물 줄줄나고 그러는데 우울증 초기인건가..? 자꾸만 우울이라는 늪에 깊게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하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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