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가구보러갔는데 엄마랑 나랑 보고싶은 가구 종류가 달라서 따로 보고있는데 아저씨가 나만 따라오고 자꾸 나보고 설명하길래 뭐지 싶긴했었는데 그낭 별 생각안했거든 근데 엄마가 나 불러서 그쪽 가서 같이 보고있는데 갑자기 스윽 다가오더니 몇 살이냐고 어려보인다면서 고1이라해도 믿겠다^^ 외동딸이예요? 아빠가 시집 보낼라면 못보내겠다 하셨는데 그때까진 다른사람한테도 그런말 많이 들어서 그냥 넘겼는데 그러고 나서도 계속 나 막 쳐다보고 위아래로 훑고 치마입고갔었는데 다리 힐끗 보고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하는데 엄마가 다음에 다시온다하니까 엄마보고 따님 같이 데려오시면 싸게해드릴게요~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라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안그래도 엄마도 느꼈다고 저집 가지말자고 그랬는데 우리가 너무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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