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에는 알바생 너무 귀찮게 할까봐 메뉴도 빨리 빨리 고르고 뭐 추가해달라 뭐 환불하고 바꿔달라 이런 말 잘 못했거든 그냥 대충 먹자 이런 식..? 근데 내가 카페알바를 하고 손님들을 받으니까 알바생 입장에서 손님이 뭐 해달라고 하는 게 가끔 귀찮을 순 있어도 그분들한텐 손님으로서 정당한거잖아 그걸 알고나니까 나도 편해지더라 그리고 손님들이 새로운 레시피로 조합해서 먹거나 하면 나도 다른 곳에서 그거 따라해서 먹고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핸드폰 통신사 할인 되는거 몰랐는데 손님들 덕에 알고 이런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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