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감 청소중이라서 홀 돌고 있었는데 그 근처 있던 손님이 나가시면서 나한테 “이거(컵, 쟁반) 여기 두고 갈게요” 이러시는거야 난 순간적으로 우리 카페가 픽업 서비스 제공해주는 카페인줄 착각했잖아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ㅋㅋㅋ 손님이 직접 음료 가지러 오고 픽업대나 서비스테이블까지 가져다 줘야 하는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인데 차라리 이거 여기다 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기분 안 나빴을텐데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로 젊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진짜 기분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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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