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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50
이 글은 6년 전 (2019/10/27) 게시물이에요
근데 강아지한테 해꼬지할까봐 방문잠구고 자는 척중인데 방금까지 계속 방문 열려고 시도하고 밖에서 욕지거리하고 열때까지 난리치다가 자기 빡치게한다고 문앞에서 중얼대다가 잠깐 조용해졌는데 하필 강아지가 밖에서 계속 소리나니까 문쪽에서 작게 왕! 이랬는데 이 소리 쟤 귀에 들어가면 강아지 내보내라고 또 욕하고 문 열려고 시도할텐데 이럴때마다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 죽을 것 같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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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참 ㅠ 속상하다 .. 쓰니 힘들거같아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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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 도움 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내가 막내라서 나한테만 유독 심해 만만하게 보는 것 같고 내가 싸움을 싫어하고 큰 소리에 엄청 예민해서 너무너무 싫다 이 상황이 이 집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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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헉 무섭겠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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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쟤 지금 밖에서 뭐 먹나봐 최근들어 이상한 술버릇이 술먹고 들어온 날엔 꼭 집에서 밥을 먹어... 쟤는 잠을 안 자 ㅠㅠ 진짜 미치겠어 쟤 저럴때마다 온가족이 잠을 못 자고 두통에 시달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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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해코지 하려 그럼 경찰 부르면 안 되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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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에도 몇번 폭력적으로 굴어서 언니랑 나랑 경찰 진짜 부를까 말까 부르기 직전까지 갔었어 근데 보통 저러는 시간대가 새벽이라 동네 시끄럽기도 하고 일 커지는 것도 가족들이 원치 않아... 오늘은 주말이지만 대부분 평일이라 가족들 다 출근해야 하기도 하고 ㅠㅠ 경찰 부르기가 쉽지가 않아.. 또 가족이다보니 경찰도 방법이 없을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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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무리 그래도 정신 이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나중에 혹시라도 위험하면 부르는 쪽이 낫지 않을까ㅠㅠ 현행으로 걸림 며칠 수감될 텐데 그동안 술도 깰 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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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보복할 것 같아.. 그리고 수감되거나 그런건 그래도 자식놈이라고 부모님이 절대 원하지 않을 거구 ㅠㅠㅠ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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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면 경찰분들 조용히 와주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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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집으로 우리끼리 돌려보내면... 나 칼찌할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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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른 가독들은 다 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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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내가 아빠랑 꼭 자라고 해서 안방으로 피신갔고 아빠만 있는데 아빠는 아까 내방문앞에서 난리칠때 그 소리 듣고 잠깐 나와서 뭐하냐 얼른 들어가서 자라 한소리하고 들갔어.. 그나마 그한마디에 걔가 알았어요하고 욕지거리만 하고 지금 잠시 내방문에서 나가떨어졌는데 진짜 칼로 문 따고 들어올까봐 엄청 맘졸였어 ㅠㅠ 지금도 막 손에 땀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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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대책이 필요할 거 같아ㅠㅠ
쓰니는 몇 살이야? 나와 살 수 없을까? 걱정되는데ㅠㅠ
나라면 나라도 정신과 다니고 싶다고 말할 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힘들다고
쓰니나 아니면 다른 가족들이 정신과 다니면 오빠도 좀 경계심을 없애지 않을까?
약 먹으면 진짜 많이 나아질텐데
근데 술을 어떻게 해야 하지 술은 친구들이랑 마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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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20대야! 자세하게 말해주고 싶은데 혹시나 싶어서 자세하겐 말을 못해줘서 미안해 근데 가족들은 쟤만 아니면 이렇게 뒤집어질 정도로 난리나거나 우울하거나 그렇지를 않아서 평소엔 병원까지의 심각성?은 느끼지 않는 것 같아 상담?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술은 뭐 맨날 친구랑 마신다고 나가는데 정확히는 아무도 몰라 쟤가 어디서 누구랑 뭘하는지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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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는? 쓰니는 괜찮니ㅠㅠ 나도 정신병원 다녔었는데 대부분의 시간은 멀쩡했거든
그리고 취업하거나 활동 할 때 알 수 없어
가족상담 한 번 받아보는 거 추천해 오빠 빼고라도
그리고 할머니댁이나 어디 갈 곳 없을까
특히 어머니는 좀 쉬셔야 할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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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5에게
나도 엄마가 젤 걱정이야.. 지금 나는 괜찮아 정말 죽은듯이 방에 있어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 괜히 이 댓글 보니까 울컥하네 정말 차라리 병원 아니더라도 쟤가거부감없이 타지역에 혼자 살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현재로써는 다른 있을만한 곳도 없고 해서 타지역에 취직하지 않는한은 계속 우리랑 집에서 지낼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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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병원은 다니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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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내가 보기엔 진짜 심각한 수준인데 사실 몇년전에 어떤 이유로 정신병원에 쟤 들어갈뻔 했어서 그때의 충격?상처로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차마 그런 말은 가족 아무도 못꺼내.. 난 그때 학생이어서 상황을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병원 가보지고 말 꺼내는 순간 자기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난리날 것 같아 참고로 술만 안 먹으면 저정도는 아니야 평소엔..ㅜㅜ 그래서 더 좀 어려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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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술 마시면 저러는 거 본인은 알고 있는거야? 심각한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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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를 수가 없는데 다음날 되면 아무말도 안해 가족들도 한소리하고 술 적당히 마셔라 절대 술 입에 대지말라하고 끝내는 선이야.. 더 뭐라하면 난리치거든 특히 자기 술 못 먹게 하면 자존심?상하는 건지 뭔지 엄청 눈빛부터 달라지고 취하는 순간 그얘기 계속해 가족들한테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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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가족들 대처가 너무 잘못된 것 같아 그럴수록 악화만 될 것 같아... 다른 가족들이랑 잘 합의해서 병원 입원시켜야 할 것 같아...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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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알지 ㅠㅠㅠ근데 다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쟤땜에 우울증? 위기야.. 글고 쟤 말리다가 다 다칠 것 같고 그래서.. 맘처럼 쉽게 제어할 수가 없어 친척들이랑 놀러가서 거기서 취했을때도 저런적 몇번 있는데 엄청 성격 쎈 작은아빠나 큰삼촌도 쟤 어떻게 못 잡아서 방관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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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강제입원이나 응급입원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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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이럴때마다 누구 하나 죽을 것 같아가지고 그래버렸음 좋겠는데 가족이라고 그게 쉽지가 않네... 그리고 쟨 더 미칠 것 같아 그렇게 해버리면..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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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ㅠㅠ아니 아빠한테 문자해야하는거 아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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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도 술먹으면 쟤 저러는거 알아서 항상 큰소리나면 한번씩 나와보긴하는데 별도움은 안도ㅐ... 아빠로도 제어가 잘 안되니까 걍 방관..?하는 식이고 보통은... 뭔일 나겠다 싶을 때야 나와보고 그래 보통은 언니가 그나마 나 지켜주고 오늘 같이 언니 없는 날은 답이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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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말이 되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중재를 해야하는데 방관하는게 진짜 무슨 일 나면 어떡해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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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이제 서 쟤는 젊으니까 힘이니 모든 면에서 밀리는...? 그런 거고 보통 취해서 인사불성 상태로 저러는 거니까 제어가 잘안돼 일단 엄청 폭력적이고 저번엔 칼 들고 자해하고 동네 뒤집은적 있어 자기 화나게 하면 일단 그상태로 집 나가서 팔이나 다리 하나 부러트리고 와 뭔짓을 하는진 몰라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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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부지가 60이면 몇세야..?오빠를 병원에 보내던가 집을 나오는게 나을 것 같은데ㅠㅠ지금은 계속 열려는 시도는 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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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오빠는 지금 초반이야... 고등학생 때부터 좀 삐딱선?타고 사고치고 다니긴 했는데 이정돈 아니었거든 대체 뭐가 그렇게 원인인지 모르겠는데 보통 사람이랑 사고방식도 다른 것 같고 무슨 말만 하면 속에 담아두고 막 죽일 것처럼 쏟아부어 욕하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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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지금 아직도 부엌에서 달그락 거려 ㅠㅠ 막 딸꾹질하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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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가족들이 이렇게 불안해하는데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냐...? 강제로라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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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어떻게 주변에 아는 병원도 없고.. 그게 무슨 기록이 남는다고 알고 있어서 권유하기도 좀 ㅠㅠ 그래도 일다니는 사람이니까... 그냥 별일이 다있었어ㅠ그동안 갈수록 심해져 증상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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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래도 신체적으로 위협하거나, 다칠만한 일 한다면 병원알아봐서 강제입원이라도 꼭 시키길바래..가족이라고 안쓰러워하거나 그러지 말고 그게 서로한테 더 좋은방법이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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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ㅜ하 진짜 도움의 손길이 너무 필요하다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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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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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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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진짜?? 이니야.. 미안해하지마 혹시 익아 신고했을때 어떻게 됐었어? 잘 해결했니 ㅠㅠ 보통은 가족간에 싸움이면 걍 주의만 주고 끝낸다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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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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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하 익인이네 지금은 괜찮니 ㅠㅠㅠㅠ? 나 정말 얘랑 가족인게 너무 원망스럽고 싫다 언젠가 뭔일 날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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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 삼촌이 그랬어 술만 먹으면 사람이 난폭해지고 욕하고 때릴라고 하고 젊었을 때는 힘이 있어서 못 말렸는데 나이가 들 수록 삼촌 몸도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진짜 해골같았어 우리 삼촌은 그래도 가족들이 병원 보냈었거든 병원에 넣어놓으면 나오고 술마시고 이걸 반복하다가 삼촌이 병원에서 혼자 나와서 살았는데 술 마시고 알콜성 쇼크와서 돌아가셨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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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오빠 제정신일 때 대화 한번 나눠봐 왜 그러냐고 물어봐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뭐라해도 대화 해보는게 나을 거 같아 계속 저러는 걸 볼 수는 없잖아 가족끼리만 해결하기도 힘들 거야 병원도 꼭 다녀보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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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충격적이다 뭔가... 근데 내말은 내가 동생이라 그런지 전혀 귓등으로도 안 들어서 진지하게 말해보려 해도 안 통할 것 같고 다른 가족들은 이미 너무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서 상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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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냥 병원 불러 정신병원에 넣어놓는게 가족들 마음 편해 그거 본인 동의 없어도 가족들이 원하면 넣을 수 있어 그 후에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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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진짜 나중에 보복이 너무너무 두렵고 가족들 전체를 엄청 원망할 거니까.. 그리고 병이 더 악화될 것 같아가지고 진짜 쉬운 선택이 아닌 것 같아.. 그래두 현실적으로 들어주고 말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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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 아직 학생이야? 빨리 독립하는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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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인이긴 한데 아직 독립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못 되어서... 마음 같아서는 당장 독립하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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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 그만큼 취했으면 스스로 좀 느끼지않나 근데 쓰니방은 왜 열려고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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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모르겠는데 술만 먹으면 무조건 나부터 찾고 괜한걸ㄹ로 시비걸고 내가 좀만 자기 부탁 안 들어주면 명령 안들으면? 욕부터 시작해서 난폭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해 완전 나 죽일 것처럼 행동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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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야 심각한데 너무힘들겠다 난동생밖에없지만 만약 오빠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울거같아.. 부모님도 다 아시는데 그냥저냥 넘어가는 분위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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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이게 지금 몇십년?동안 계속 되어오다보니 가족들 다 지친?상태고 처음부터 손을 놓은 것도 아니야.. 이게 일년에 이런 일이 몇십번씩 되고 쟤가 밖에서 맨날 사고치고 다니니까 막 호통을 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 해야되나... 솔직히 쟤 아니어도 각자 다 힘든 상황이라서 모두 지쳤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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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 될까? 오빠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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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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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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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삭제한 댓글에게
너도 안해봤을까 싶긴한데
오빠빼고 부모님이랑 얘기 한번 해봐봐 오빠없을때가 잠깐이라도 있을거아냐 부모님이랑 얘기해서 풀던지, 부모님도 말 안통하면 너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는게 답이야 집에 가만히있으면서 해결할 생각 하지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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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독립 생각은 있는데 남은 부모님이 너무 걱정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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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글쓴이에게
부모님이 오빠 감당 못할거처럼보여? 근데 나는 너가일단 안전해지고 봤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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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일단 엄마는 몸이 너무 약해서 진짜 내가 지켜줘야 할 판이고 그나마 아빠는 아빠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긴한데 자기가 제대로 빡돌면 엄청 막나가 부모님앞에서 폭력쓰고 잡아도 힘으로 빠져나가고 계속 집에서 밖으로 나갈려고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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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넌 일단20대고 오빠가 술 자주 마시고 오는데..거의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있잖아... 너는 어떻게 하고싶은지 잘 생각해봐 어떻게 하고싶어?? 오빠때문에 너무 죽을것처럼 힘든데도 너보다 다른사람이 더 중요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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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에게
아근데 내가ㅏ 진짜 부모님 닮아서인지 성격이 진짜 좀 답답한 성격이야 나를 첫번째로 생각하는게 죽어도 안돼 ㅠㅠ 이상황 저상ㅎ황 남들 먼저 생각하게 돼... 내가 힘든 것보다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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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글쓴이에게
그래서 어떻게 하고싶냐고 니가 너무힘들고 위협받고있는데도 일단 가정의 평화가 먼저야..? 니 안위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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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63에게
댓글 다 보기는햇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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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65에게
아니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읽기 힘들어 그리고 너한테 얘기한거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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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6에게
너가 나한테 얘기햇다고 한적도 없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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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69에게
무슨소리야 너...; 그냥 딴데다 얘기해 먼저말건건 너잖어 니가 나한테 얘기한거아니니 나는 쓰니랑 얘기할게 나서주지말아줄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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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72에게
뭐가? 그게 아니라 첨부터 너가 공격적으로 쓰니한테 말하고 가정의평화 운운햇잖아 니가 말하고 싶은게 뭔데? 가정의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쓰니가 가만히 참고잇다는소리임? 댓글도 안봣으면서 쓰니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너무 갔다는소리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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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75에게
아니ㅋㅋㅋㅋㅋ여기 글쓴사람이 뭣라하면뭐라해야지 니가왜그래 진짜이상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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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에게
(2019/11/04 13:37:3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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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삭제된 댓글에게
아니 쓰니가 말했으면말했지 왜갑자기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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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삭제된 댓글에게
나는 쓰니 안위가 가정평화보다 너 먼저였으면 좋겠어서 한말이야ㅋㅋㅋㅋ오해하지말아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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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66에게
뭐랭 ㅇㅅaㅇ 쓰니 사정 다 읽지도 않앗으면서 조언해주는게 웃길뿐더러 쓰니도 입원시키고싶어하는데 그렇게 되명 친오빠가 더 난리치고 자해하고 밖에가서 난리친다는뎅 ㅋㅋ쓰니가 가정의평화를 지키고 싶어서 가만히 참고잇는지 아냐고 물엇다니까?,,맥락맹이야? 지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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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82에게
아니 니의견필요없고 쓰니얘길 듣고싶다니까 왜 나한테이래? 화풀이 대상이 필요해?..심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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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84에게
(2019/11/04 13:37:3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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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삭제된 댓글에게
뭐야ㅋㅋㅋㅋㅋㅋ진짜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고진짜 뭔가싶네 난분명 쓰니한테 얘기한건데 갑자기 시비걸고 뭐 갑자기 나한테있는거 다 털려버린기분이야ㅋㅋㅋㅠㅠㅠ뭐야진짜 나는 지금까지 저런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자기말만 하더니 이상한말투로 모욕감이나주고ㅋㅋㅋㄲ와 커뮤 끊어야될까봐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져 저런애들이랑 같이 커뮤한다는것도 너무 짜증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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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87에게
뭐 내의견 얘기라도 하겠나 쓰니는 괜찮다는데 갑자기 뭣도아닌애가 왈가왈부하고 커뮤는 자기 의견 자유롭게 얘기할수있는곳 아닌가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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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인
84에게
익인들아 어떤 마음으로 댓글 달아주는 건지 난 정말로 이해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난 그냥 둘 다 고마워... 이 시간에 이런 글 읽어줘서 일단 익인84야 나는 오빠랑 그냥 최대한으로 멀어지고 싶어 그게 답인 거 같고 당장은 어렵지만 꼭 나가려고! 그게 내 대답이야! 모두들 좋은 새벽 보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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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글쓴이에게
쓰니 니가 먼저라니 다행이네 난 그걸 묻고싶었는데ㅋㅋㅋ이상한애가 끼어들었네... 가족안위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너행복 먼저 생각하길 바라 쓰니도 좋은 새벽 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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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82에게
아 진짜 화가나서 가만 못있겠네 댓쓰니야ㅎㅎ 어디서 그렇게 화났는지 모르겠는데 너 세상에 갖혀서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하지마 ㅋㅋㅋㅋㅋ많이 피곤하면 잠좀 잘 자구 엄한사람한테 화풀이는 하지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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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으 하루도 같이못살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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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옥이야 그냥.. 집이 아니라 지옥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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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진짜 살얼음판이네 가족들 합의하에 입원시키면 안되나 가족들이 너무 손 놓고 있는데 일단 너한테 앞으로 해꼬지하면 무조건 경찰불러서 기록남겨 오빠라지만 니 안위가 더 중요해 그래도 계속 그러면 언니나 엄마한테 얘기해서 강제 입원 시키자고해 보호자2명 동의 있으면 가능하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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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있을때 만약 또 심각한 상황 오면 그땐 진짜 경찰 부르게 될 것 같아... 언니는 그때는 가족이고 뭐고 경찰부를 생각이라했고 나 혼자서는 아직 뭘 못하겠어 일 커질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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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앞으로도 너만 생각해 제발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 아니야 문 꼭 잘 잠그고 위협가하면 경찰 무조건 신고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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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았어 고마워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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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가족이라고 병원 안보내고 방관하고있는게 더 병을 키우고있는것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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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근데 병원은 무슨 기록 남는다해서... ㅠㅠ하 그리고 윗댓에도 적었듯이 몇년전에 정신병원에 강제로 들어갈뻔?했어서 그충격도 있는 것 같아서 더 어려워 말을 꺼내기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술만 안 먹으면 겉으로는 평범해보여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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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러다가 병원기록이 아니라 경찰에 기록이 남는수가 있을거같아서 하는말이야...술안마시면 평범한게 평범한게 아닐텐데 아무도 너를 지켜줄수없으니 너만생각해 너가 너를지켜 마음 굳게먹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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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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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니 누가 맞거나 죽어야 끝나는건가 아들도 자식이지만 딸은 자식 아니야? 부모님 도대체 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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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근데 형제랑 부모 마음은 진짜 다른가봐 나 진짜 그때 칼들고 나갔을때 나도 멘탈나가서 멍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울면서 니는 동생이 오빠가 저러고 나갔는데 뭔일날지도 모르는데 컴퓨터 앞에 앉ㅈ아이ㅛ내고 소리질러서 죽고 싶은 심정으로 새벽거리 찾아헤맸다... 칼들고 일대일로 대립했었는데 숨막히고 나 오늘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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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부모님 왜 이렇게 허술하셔? 그러다 쓰니나 언니가 칼에 찔리면 그때서야 정신차리실건가? 아니면 그때도 감싸주실건가? ㅋㅋㅋㅋㅋㅋ쓰니야 어서 돈 모아서 언니랑 강쥐랑 독립해 부모님도 모르게 가족들 아무고 모르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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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몸이 너무 약해서 막 기절하기 직전까지 가고.. 우리가 챙겨야 되고 아빠가 그나마 아빠니까 큰소리내고 화도 내보고 같이 울어도 보고 달래도 보고 나름대로 우리 가족도 노력은 많이 했던 것 같아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기도 하고 근데 소용이 없고 유독 쟤 하나만 저러니까 가족들이 원인도 모르겠고 방법도 잘 모르겠어 ㅠㅠ 글고 나도 나중에 여유되면 꼭 독립해야게ㅛ다 마음 이럴때마다 먹는데 걱정되는게 남은 엄마가 위험할 것 같고 혼자 이 스트레스 다 떠안을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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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부모님도 감당 못하는 상태면서 왜 그렇게 냅두는지 모르겠다....어머니는 몸이 안좋으시니까 쉬어야 하고... 아버지가 강하게 나가야 할 것 같아 바로 병원에 가두던지 올바른 처방을 받아야 해 아버님이 너무 안일하게 구신다...병원 기록이고 무슨 충격이 있고 그런걸 생각할 때가 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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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진짜 이 지긋지긋한 상황을 좀 끝내고 싶어...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고 다음날되면 자기혼자 아무일도 없었단듯 한치의 미안한 기색도 없이 태연하게 구는 모습 보면 온몸에 소름끼쳐 가족들은 자기때문에 병 들어가고 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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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야...병원 기록이 남아도 어떻게든 살아갈 순 있지만 빨간 줄도 그이는 순간 많이 후회하실거다
아버지 좀 설득하자 쓰니야 너희 가족이 부디 안전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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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알았어.. 나중엔 아빠한테 너익이 해준말 그대로 한번 진지하게 말해볼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가족끼린 감당이 안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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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진지하게 말하고 아버지가 흔들리더라도 너가 단호하게 말해줘...
이건 내가 비관적인 사고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 혹시나 적어두는데 집 안에서도 방문 단속 꼭꼭 잘하고 집 안이나 집 밖에서도 호신용품이랑 바로 신고할 수 있게 준비하고...언니 분이랑 강아지도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널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면 가장 만만한게 조그만 동물일 수도 있으니까...무섭다....하루빨리 오빠와 멀어지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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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호신용품 진짜 하나 사야될까봐... 진짜 나는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게 될 줄은 몰랐어... ㅠㅠ 아무튼 고맙다 익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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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일단 오빠를 격리 시키는게 1순위 인 것 같아.
병원을 입원 시키는 것이 어려우면 심리 치료라도 받게 설득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오빠를 설득시키지 말고 먼저 부모님 부터 설득을 시키자.
아니면 언니랑 쓰니랑만이라도 작은 원룸에 들어가면 안되나..?
지금은 폭언이지만 폭력을 쓰는 순간 돌이킬 수없는 상처를 받을꺼야.
지금 오빠가 병원 갈뻔한거 상처에 온가족이 전전긍긍하는데 할만큼 한것 같아 가족들 충분히 노력을 했는데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것 보니 강제성이 동원이 되어야 할 것 같아. 또 아버지가 기죽을 수록 기세등등해지는 것 같구.이제는 쓰니 가족이 방어를 제대로 해야할 것 같아.
빨간줄 그일까 뭘까 오빠 입장에서 더이상 생각하지말어
오빤 배려 하나도 안하는 것 같은데 쓰니 가족이 너무 신경쓴다 .쓰니 가족은 충분히 배려할대로 배려해준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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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줄보고 뭔가 머리 띵해진다... 가족들 전체가 마음이 강하지 못하고 물러서 그런 것 같애 워낙에 정도 많고... 그냥 딱 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못되나봐... 앞으로는 나도 쟤 생각 안해야겠다 일단 근데 심적인 두려움이 가장 커진 상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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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쓰니 너무 걱정돼 강아지도 있어서 진짜 불안하겠다........ㅠㅠㅠㅠㅠ쓰니가 가족이니까 ㅠ피해 감수하는 거겠지만 너무 무섭고 진짜 스트레스 아주 클 거 같아..
그래도 쓰니가 참는 걸로 지금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정말 심정 얘기해보고 외부적으로 도움 받을 곳 좀 잘 찾아보면 어떨까? 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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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진짜 내한몸은 내가 맞아죽더라도 도망을 치든가 경찰을 부르든가 할텐데 강아지는 내가 지켜줘야 되니까.. 그렇다고 강아지를 때리진 않는데 혹시 다칠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내가 지키고 있는 거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겠지하는데 더 악화만 되는걸 보니 외부적인 도움을 청해야할 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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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여러가지 입원시키기 힘든 복잡한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록 남아서라는건 중요한 문제가 아닌것같아 ㅠㅠㅠㅠ 누구 다치게 만들기 전에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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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우리 가족도 가족인데 쟤 진짜 나가서 뭔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막 시비도 붙고 이러는 것 같은데 가족한텐 말은 안 해 앞뒤도 안 맞게 둘러대기도 하고 거짓말치고 가족들만 답답하고 미치는 상황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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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병원 추천.. 의료기록 남더라도 남이 함부로 당사자 동의 없이는 못 봐 취업 같은 게 걱정 되는 거면 요즘엔 의료기록 마음대로 보여주는 것도 다 불법이고 당사자한테 확인하니까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아 하루 빨리 상황이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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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우리 가족중엔 이런쪽으로 병원다녀본 사람이 없어서 아예 무지해ㅠㅠ히도 사람들이 기록남네 어쩌네 막 안 좋은 시선들이 많으니까... 그냥 막연히 나도 거리감이 있었나봐 어느정도 알면 괜찮을 텐데 모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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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보통 거의 모르지 ㅠㅠ 이제라도 괜찮으니 어서 가보고 잘 해결 됐으면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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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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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기록 남아서 입원 못시킨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거야? 집안 사정 어려운 건 아니지? 지금 입원하고도 남았어야할 상황 같은데... 한달만이라도 입원시켜 갔다오면 확실히 괜찮아질거니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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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도 옛날에 정신병원 입원 많이 알아봤어서 후기같은 것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쓰니 오빠같은 경우도 갔다와서 좋아진 사람 엄청 많이봤어 꼭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봐 입원시키는 쪽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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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근데 나는 오히려 강제로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들어가면 더 안 좋은 상황이 올까봐 그게 걱정인데 좋은 사례도 있니..?ㅠㅠ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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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물론 사바사도 있겠지만 강제입원 당한 경우일지라도 괜히 정신병원이 아니더라 일반 병원이라기보단 사람 돌봐주는 규율 엄격한 시설? 느낌이었어 아무리 못해도 지금보단 나아질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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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그건 내생각이야 ㅠㅠ 내가 이런쪽을 잘 몰라서.. 그냥 막 사람들이하는 얘기? 그런 것만 생각하고 혼자 생각한 거였어 ㅠㅠ 부모님이랑은 병원 얘기는 아예 해본 적이 없고 언니랑만 얘기했었어.. 언니랑 나는 심각성을 잘 아니까 또 부모 시선도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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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정신병원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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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정신과 상담을 시키던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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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단호해지고 싶은데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놈의 가족이라는 것 때문에 진짜 쉽지가 않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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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놈의 가족 생각하기 전에 너가 죽을 문젠데 진지하게 가족들이랑 얘기해봐야할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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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 근데 가족이라 사랑하는 마음 어쩌구는 이미 떠난지 오래야 난 정 털릴대로 다털렸어 이젠 정말 질린 상태야.. 근데 부모님까지 생각하면 진짜 그게 맘처럼 안돼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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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니ㅋㅋ 부모님 생각전에 너를 생각해 부모님, 특히 아버님 없으면 당장이라도 칼로 위협할 기세구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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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에게
ㅠㅠㅠㅠㅠㅜ하진짜 나도 너무너무 싫고 답답하다 이 상황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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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글쓴이에게
나도 가정폭력때매 죽을뻔한 입장이라 더 신경쓰여 딱 같은 모습이었음 지금은 상담받고 많이 죽긴했는데 쓰니...걱정돼 다치지말았으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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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에게
진짜??? ㅠㅠㅠㅠㅠㅠ 익인이는 병원에 가보자고 먼저 얘기했어? 상대방도 동의했고?? 정말 다행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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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기서 더 방치하면 오빠 뉴스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병원 기록이 문제가 아니야 병원 보내야 해 답은 그것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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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이게 제일 걱정이다.. 왜저렇게 유독 모나고 삐뚫어진 마음인지 모르겠다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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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혹시 수면제 처방받아서 술 먹고 오는 날 먹을 음식들이나
물에 태워놓고 먹고 자게 하는 건 어떨까 ㅜㅜ 안 좋은 건 알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받을 정돈데 병원 보내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이고 진짜 힘들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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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면제 어디서 처방받을 수 있어? 근데 남이 이렇게 먹여도 될까 ㅜㅜ 너무 조심스럽다 이런생각은 못해봤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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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수면제는 병원 가야 처방받을
수 있어 내가 말하긴 했지만 진짜 안 좋은 방법이긴 해 최후의 수단으로만 생각해보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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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알게ㅛ아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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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오빠 없을 때 부모님한테 이 글 보여드리는 걸 추천할게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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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아파하실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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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쓰니를 위해서도 다른 가족을 위해서도 사회에서 오빠가 만날 타인을 위해서도 병원이 가장 맞는 선택이지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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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근데 진짜 이상한게 밖에서는 엄청 잘해 직장동료들한텐 절대 안이러고 집에서 자기 스트레스 다 푸는 것 같아 내가 밖에서 이렇게 힘든데 가족이 들어줘야지 이 마인드야 딱 보통 가족들은 자기가 밖에서 힘들어도 내색안하거나 말은 해도 감정쓰레기통으로 보진 않잖아 근데 얘는 발상 자체가 진짜.. 나로서는이해가 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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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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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혹시 그분 지금은 괜찮아? ㅠㅠ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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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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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말이 안나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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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https://m.insight.co.kr/news/135984

본댓글은 삭제했어.. 무섭겠지만 이 기사 봐두고 맘 단단히먹어 기사 보기전에 심호흡하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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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약은 먹고계셔? 글이랑 댓글 쭉 읽어봤는데 폭력성이 자꾸 드러나고 있고 자해할 정도면 정신과가서 약 먹어야하지싶은데,,,, 모든 정신병의 기본적인 치료는 약물이야! 조현병은 특히 더 그렇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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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해서 그런건지 싶은데 일반적인 우울증 환자들이 저렇게 폭력적이진 않잖아.. 그래서 술이 원인인가 싶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제어가 안되면 안 마셔야 되는데 죽어도 그건 못하겠나봐 나도 차라리 본인이 자각해서 필요에 의해 약이라도 먹으면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럴 생각은 죽어도 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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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우울이든 술이든 쨌든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지싶다,,, 뭔가 지금 환경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ㅠㅠ,,, 쨌든 가족들이랑 상의 해봐야할 것 같아ㅠㅠ 진심으로 이대로는 안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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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쓰나 진짜 오빠가 마음 먹으면 널 제일 먼저 해칠 것 같아서 그래
다들 지쳐서 조금만 이 밤만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하면서 참고 있는 것 같은데
더 커지면 커지지 작아질 일이 아니니까
그냥 지켜보기엔 선을 넘었어
가족이라고 끌어안기엔 그 사람은 가족 취급을 안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술 먹을 때 유독 더 심하고 강아지한테 그러고 막내한테 그러는 거 보면
자기보다 다 약자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는 건데
막말로 쓰니가 오빠보다 강해질 수 없으니까 내보내거나 쓰니네가 나가거나 해야 할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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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익인이 말이 다 맞는 것 같아.. 그냥 오늘만 참으면 오늘만 잘 넘기면... 이런 기분으로 버티는 중이야 진짜 쟤가 나가든가 내가 나가든가 둘 중 하난 해야돼 그전까진 이대로 피마르거나 그 방법밖엔 없다 생각하고 지금은 죽은듯이 버티고 있어 확실한건 쟤랑 나는 절대 같이 못 살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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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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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아정말 익인아 내맘 알겠니 ㅠㅠ 나 진짜.. 정말정말 쉽지 않다고.. 병원이고 경찰이고 정말.. 마은은 나도 그러고 싶어 근데 그게 쉽지 않아.. 가능했다면 나도 진작 그랬을 거야 근데 내가 저사람이라 생각해도 내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하더라도 내가 먼저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가족끼리 동의해서 강제 입원을 시키는건 정말.. 그길로 다 끝일거 같아서 그래.. 침착하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ㅠ익인아 이 글 보는 모두가 답답하겠지만 당사자인 난 정말 숨이 막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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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쓰니야 그냥 빨리 학교 졸업하고 언니랑 얘기해서 같이 방 구하는게 낫지 않겟니? 그나마 아빠말은 조금이나마 듣기라도 하니까 아빠랑 잇는게 낫겟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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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른 돈 벌어서 나가살아야지.. 사실 나 자취도 안해보고 독립성도 없어서 혼자 산다는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여유가 된다면 어떻게해서라도 혼자서라도 살아야지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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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댓글 보니가 너무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쓰니한테 답답한게 아니라 쓰니가 겪었을 그 상황이 상상되고 답답하고 힘들어,,.. 언니랑 일단 방 구해서 나가는게 일순위같아.. 그리고 어머니가 오빠를 놓기 힘들어하시는거 같은데 어머니도 설득해보는게 좋겟다..그리고 동네는 최소 지하철역 5개 10개이상 밖에서 살고 가족들한테 조심해서다니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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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런 답답한 상황이 믿어지지가 않고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돼... 나도 그게 가장일순위라 생각해.. 나도 그렇고 부모님도 가능하다면 따로 살아야 할 것 같애 너무 위험하다 이대로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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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돈 안되면 고시원이라도 구하면안될까?
얼른 나가는게 최선일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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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나가야지... 무조건 나가긴 해야할 거 같아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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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술 안마시면 괜찮다는게 가장 큰 문제야
병원 안가면 절대 못 고쳐 병이니까 병원을 가야 고치지
오빠 의지가 호르몬이나 신경 문제로 그러는 거일 수도 있는데
기록 남는게 싫다고 방치하면 더 악화될 듯
쉬운 일은 아니니까...쓰니 몸 부터 잘 챙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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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르몬이나 신경 문제로 그럴 수도 있는 거야?? 몰랐어.. 진짜 그런 걸까 뭔가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은 자주 했었어 나도 심각한 문제라는 건 잘 알고 있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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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전문가한테 도움 받는 게 좋을 거 같아 오빠를 보내는 게 어려우니 쓰니나 부모님이 가셔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 나누라는 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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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래야겠다.. 정안되면 일단 나혼자서라도 가볼게...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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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조언은 일반인도 할 수 있어도 치료는 전문가한테 맡겨야 되는 거 알지 많은 얘기 나눠 보고 쓰니네한테 적합한 방식 찾았으면 좋겠다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버티기만 하기엔 너무 위험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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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쓰니야 쓰니진심 걱정된다
돈못모으는 상황있더라도 그냥 나가살면 안돼??ㅠ
쓰니야 진짜 위험해서그래ㅠㅠ
데이트폭력이 점점 도가지나치고 죽음 당하는거처럼
오빠도 심해진다며 ㅠㅠ쓰니가진심걱정된다ㅠㅠ휴
엄마걱정은 하지마 ㅠ오빠술먹을때 아빠랑같이잔다며
그리고 쓰니보다 오빠를 더 걱정하는거 같은대?
칼들고나간 오빠찾으라고한거보니까
아너무상황이 답답 쓰니가 진심 걱정돼...ㅠㅠ
진짜 나가서 살아ㅠㅠ 먼일터지겠어
오빠정신병원에 못넣으면 나가살아야지 ㅠㅠ
그리구 전과기록 안남아 대기업에 취업 안하는이상
범죄기록 요구하지도 않고
등초본에 빨간줄도 없대!!!
몸아픈거 의료기록은 회사에서도 몰라!!!

5분30초부터 보면되구
그지옥같은집에서 탈출해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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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자세한 정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 아무것도 모르고 속으로만 곪고 있었거든.. 익인이가 해준 말 다 참고해서 진짜 꼭 벗어날게... 사정상 당장은 나갈 수 없지만 꼭 나가려구... 그리고 지금보다 한살두살 다먹으면 나도 더 단단해질 거라고 믿어 그땐 진짜 얻어맞는한이 있어도 정신차리리고 말해줄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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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오빠랑 대화하더라두
오빠술취해있으면 대화하지마 ㅠ말안통할테니까
우선 오빠없을태 가족들이랑 대화를 하는게 좋을거같아 해결방안이나 이런거
오빠랑 대화하면
오빠가했던짓 기억 못한다고하면
그오빠가했던짓 카메라로
찍어놔서(요즘에 홈카메라같은거 있더라구
강아지들때매설치하던대)
같이 보면서 해결방안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
왜그랬는지에 대해서
약을먹을지 말지 논의해보고ㅠ
말안통하면 진짜 나오자 ㅠ
아진짜 너무 마음아파ㅠㅠ
우리아빠도 술주정이 심해서 무서웠거든
난겁이 많은대
지금 혼자사는대 너무너무편해
혼자살면 무서울줄 알았는대
오히려 편해ㅠ

근대 쓰니네 오빠는 더심하고
쓰니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니까...
ㅠ진짜...위로는 안되겠지만
빨리 나오길바랄께 너무위험해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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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댓글 읽으면서 엄청 공감간다...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지금은 혼자 산다고 해서 내가 다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야.. 진심으로 다행이야 글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위로됐어! 진심 가득한 따뜻한 글 너무 고마워 나도 나중엔 익인처럼 지금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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