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수업 일찍 마쳐서 종치기 전에 잠깐 시간이 남았었는데 내가 맨 앞자리라서 쌤이랑 되게 가깝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나보고 ‘페미니스트가 뭐냐’고 물으셔서 그냥 내가 아는대로 답해드렸는데 (양성평등론자인것 같다 라고 했어) 내 대답을 들으시더니 “요즘은 너무 남성 혐오, 여성 우월론으로 넘어가지 않나??’’ 이러셔서 내가 “조금 왜곡된게 아닐까요..?”라고 했단말이야 그러고나서 쌤이 조금 생각하시다가 “너는 페미니스트가 되지 마라. 그냥 문화에 맞춰 살아가거라” 이러시는데 뭔가 선생님께서 고2 제자한테 할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예민한거고 내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야..?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이 꽤 많으신 남자 선생님이시고 나랑 선생님이랑 별 접점도 없는 사이었어,,) (혹시나 논란될 여지가 있는 글이면 말해줘 삭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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