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익인데 에타에다가 부전공 너무 어려워서 질문하는 글 썼는데
누가 구구절절 완전 정성만땅 쪽지 줘서 넘고맙다 어쩌구저쩌구 했거든..
근데 자꾸 들이대는데 내가 거절을 못해서 선지키면서 그냥 받아주는 정도만 했어
심지어 나는 예전에 데인게 많아서 아무한테나 맘 잘 안열어서 그냥 낯가린다하고 거리 계속 뒀는데
완전 불도저인거 첨엔 기분나빴는데 술먹고 전화로 좋니 어쩌니 해서 걍 고마운데 생각해본적이 없다라고 하고(왜냐면 연락한지 5일남짓에다가 담날 필름끊겨서 기억못함..)
그러고 그냥 내적친밀감이 조금 올라서 내얘기 조금 더 하고, 얼굴사진 보여달라고 조르기 대마왕이라.. 진짜 진절머리나게 500번 조른 듯
내가 열받아서 그만 물어볼까 싶어서 잠깐 프사했다가 내렸는데
바로 태도 바뀜ㅋㅋㅋㅋㅋㅋ어쩌면 그 전 부터 일 수도 있고 어차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이럴 줄은ㅋㅋㅋㅋ
2년 전에 힘든연애 끝내고 맘고생 하기 싫어서 지금까지 조용하게 짝사랑만 간간히 하다가 접는 정도였는데 또 당했어 왈왈짜증나
이럴 줄 알고도 쳐내지 못한 나한테도 화나고 그 놈한테는 더 화나서 공부가 안돼ㅠㅠ
왜냐면 걔가 알려준 과목을 공부하고있거든!!
인스타도 서로 비계에 맞팔되어있는데 이걸 끊고 싶은데 마음이 아직 안따라준다..
잘될거라는 미련보단 그냥 앞으로 니놈 어케 사는가 보자 하는 궁금 정도..?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그냥 여기 써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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