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실장님은 말을 할때마다 뭔가 톡톡 쏘는게 있다그러나..여튼 공격적이거든 말투랑 성향 자체가 난 그게 너무 무서운상태이고..ㅠㅠ
오늘 일화를 말하자면 실장님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가는데 내가 메뉴결정권한은 없고 실장님이 항상 차에 딱 타자마자 뭐 먹으럭 갑시다 이러면서
움직인단말이야.. 근데 오늘 감자탕먹으러갑시다 하고 실장님이 나를 먼저내려줬어 실장님은 주차하고 나는 가게에 먼저 들어갔지 점원이 뭐시킬꺼녜
그래서 메뉴판을 딱 봤는데 감자탕은 점심메뉴가아니고 비슷한게 뼈해장국이잇엇고 순대국밥이랑 돼지국밥 등등 종류가 많았어 그래서 뼈해장국 시킬까 하다가 혹시나 아니여서 곤란할까봐 어차피 국밥종류는 빨리나오기도하고 그래서 점원한테 사람오면 시킨다고 그랫어
그리고 실장님이 와서 주문했어요? 이래가지고 내가 아니요 하면서 점원을 손짓으로 불른다음 저 뼈해장국먹을껀데 실장님은 뭐드실꺼에요? 이랫는데 하...내가 먼저 내려준
이유가 주문을 하라고 내려준거지..이러면서 점원한테 뼈 두개요 이러고 표정이 안좋더라고..
보통 일을할때도 저런식의 화법을 쓴단말이야 되게 그냥 머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길바라시는..그런 분이신데 나는 목소리가 커지거나 윽박? 지를수록 약간 위축되고 실수하고 당황하는 성향이라서 하..내가 그냥 센스 부족인건가..?ㅠㅠㅠㅠㅠㅠ 이전 직장에서는 나름 선임도달고.. 능력있다는 소리 꽤 들었었는데.. 지금 하는일이 기존이랑 업종도 다르고 소규모회사라 그런지 적응하기가 약간 힘든것도있어.. 나이차이도 나랑 최소 20살이상 차이나.. 어떻게 하면 심기를 덜 건드릴 수 있을까...

인스티즈앱
지식인 공개된 신재은 인스타 반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