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눈에 이쁜 건 진짜 이쁜게 아니다 이말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내 스트레스랑 자존감 어쩔꺼... 아 글쓰려면 내 외모얘기가 필요한데 재수없을수도 있으니까 그 언니 칭찬 먼저 적자면 좀 고양이상에 내가 봤을땐 예쁘다고 생각해 나보고 우스갯소리로 자기는 시어머니,면접 탈락상이라고 인상이 안 좋다고 자책하는데 새침하게 예쁘장한 사람이라고 내가 맨날 해줘도 자책해 암튼 내가 병원에서 여사님들이나 환자분들한테 되게 인기가(?) 많아.. 민망하지만 며느리 삼고싶다 선볼래 이런건 기본이고 너무예쁘다고 손잡으시고 그러시는 분이 많아 그냥 나를 봤다하면 예쁘다고 해주셔 신기해 나도 근데 언니가 언제부턴가 어른들이 예쁘다해주는 건 진짜 예쁜 거 아니라던데 그냥 시어머니 프리패스상 아닌가 ㅎㅎ 이러면서 꼽주고 내가 칭찬받아서 부끄럽게 웃으면 남자들한테도 그렇게 인기많으면 좋을텐데 ㅎㅎ 이런다?????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그래도 예쁘니까 예쁘다해주시는거고 거짓말을 굳이 나서서 할리는 없으실테니까.. 남자친구도 여러번 사귀고 지금도 있는데 남자얘긴 굳이 왜 꺼내는지.... 진짜 내 자존감 뚝뚝 떨어트리네 칭찬 받아도 그언니가 옆에서 듣고 또 뭐라할까 스트레스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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