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쓸 거야? 냄새 제거용 칙칙이 달아놨는데... 룸메랑 안 친하고 말 안하는 사이야 생필품 다 각자 쓰는 사이 청소는 내가 물대포 가져와서 점호때마다 닦으니까 눈치껏 화장실 머리카락 치우는 정도? 의사소통 없어 근데 저 칙칙이 내가 따로 달아놓은 건데 룸메가 쓰길래... 좀 당황스러워서... 어쩌다 한 번이면 그냥 당황스럽고 말 텐데 화장실 다녀올 때마다 두세번은 뿌리네.... 쓰지 말라고 말하기도 민망한데..내가 좀 예민한 건가? 보통 같이 쓰자는 의미로 알아듣고 그냥 쓰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