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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
이 글은 6년 전 (2019/10/29) 게시물이에요

애초에 결혼기념일 잘 챙기지도 않아서 몰랐는데 오늘 엄마가 외식하자는거야

우리집 외식 오년에 한번 할까 말까거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 가려고 짐 챙기는데 엄마가 다시 전화와서 울먹이면서 안 와도 된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귀찮아서 안 나간다고 했대 근데 우리 아빠 지금 반년째 집에서 놀고 있고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 있었거든 피곤하다고 막 엄마한테 짜증내는 소리 들리는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뭐라도 사갈까?? 하니까 울먹거리면서 됐다고 빨래 할거라고 그러길래 걍 외식하기로 했던 식당에서 음식 포장하고 조각 케이크 작은 거 사서 집 갔거든

근데 사서 가자마자 아빠가 아 왜 저런 걸 사왔냐고 뭐라 하는거야 나도 짜증나서 아빠 먹으라고 사온 거 아니라니까 정색하고.... 그래도 일단 셋이 앉아서 먹었는데 아빠가 계속 먹는 내내 맛 하나도 없다고 이딴 걸 왜 먹으러 가자고 했냐고ㅋㅋ 먹는 내내 이렇게 말했음

딸이 사온 거니까 먹는 거라고 내가 사온 거 아니었음 입에 대지도 않았을 거래 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거의 다 먹음... 먹다가 엄마가 나한테 고맙다고 아빠는 이런거 챙겨주지도 않는다고 그랬는데 아빠가 갑자기 엄마보고 뭐라고 해서 엄마 밥 먹다가 욺..... 아 진짜 짜증나더라 ㅋㅋㅋㅋㅋㅋ 

나도 시험 준비하는 입장이라 맨날 1100원짜리 컵라면만 먹는데 엄마 우울해 할 것 같아서 육만원 넘게 쓰고 사간 건데 맛 없다고 뭣하러 사왔냐고 나쁜 소리만 듣고 엄마는 엄마대로 서운하고 ㅋㅋ 

진짜 짜증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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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도 그렇고 쓰니도 그렇고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겠다ㅜㅜㅜㅜ 그래두 어머니곁에 쓰니 있어서 다행인거같아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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