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평생 길가에 있는 동물들 보고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 고양이가 있으면 있나보다 길고양이든 뭐든 강아지든 뭐든 애완동물인지 유기동물인지도 관심없고 춥든 말든 그냥 있나보다 하고 아무생각도 없었거든 실제로 옆에서 친구가 얘 버려진 길고양인가봐ㅠㅠ 해도 아무 생각 없었고... 근데 길고양인지 누가 키우는 건지 어케 아는지 신기해서 물어보니까 딱 봐도 어쩌구 하면서 설명허길래 그렇구나...했는데...음... 항상 어딜 가든 길거리에 동물 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들 다 한번쯤은 얘가 어디 동물인지(어느 가게에서 키우는 강아지인지 아님 누가 버린 건지)관심 갖고 먹이 챙겨주려하고 그러는데 나는 그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 내가 좀 이상한 건가(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나) 궁금해졌어 혹시 나 같은 익 있어?? 동물 싫어하는 익들 말고!! 난 오히려 귀여워하는 편에 속하는데 그냥 보는 것만 귀엽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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