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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
이 글은 6년 전 (2019/10/30) 게시물이에요
좋게 말해야 자존심이 세다인 거지 고집이 세다는 거랑 같은 것 같아 ㅠㅠ 나는 내 외모도 성격도 가정환경도 뭐하나 부족한 게 없이 자랐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 그래서 그런지 더 이기적인 것 같아... 자존심이 너무 센 것도 내가 살아가는데 크게 불리할 것 같은데 어떻데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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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쓰니랑 똑같은 환경인데 그러면 내 주변 사람들이 떠나더라고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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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중학교때랑 고1때까지 내 성격에 심각성을 못 느끼고 살았더니 그때 친구들이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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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본문에 성격 모난 거 없다고 써져있고 내가 말한 게 다 맞는 거 아닌가? 이런 내용이 있는데 어쩌면 그게 맞을 지도 몰라 근데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아보니까 나한테 절대 이득이 되지 않음. 결국 남들도 당연히 자기주장이라는 게 있는데 내가 그런 마인드로 살면 그게 아집이 되고 사람들은 당연히 날 싫어하게 되거든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겨~ 꼭 그 사람을 내 기준에 맞춰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역으로 나보다 똑똑한, 어쩌면 나보다 더 '맞는' 사람이 날 평가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듯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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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헉 맞아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 라는 게 정망 맞는 것 같아 내가 그런 생각을 안 하구 살았다.... 댓글 정말 고마워 ㅠㅜㅜㅜㅜ 경험 말해줘서 또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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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솔직히 자기 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그냥 더이상 만나기도 대화하기도 싫어지더라고 ㅠㅠ 그러면서 나 자신도 되돌아보게 되더라 그래도 내가 타고난 것들에 대한 자신감을 잃을 필욘 없는 것 같아 화이팅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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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어릴 때 그게 진짜 심했었는데... 친언니한테 정말 크게 혼난 적이 있었어. 니가 뭐라도 되는 줄 아냐 이런 식으로 혼났었는데 나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맞는 말이더라고 ㅋㅋㅋㅋㅋ 기분도 안 나쁘더라 그냥 혼나고 나서 어 그러넹? 하긴 울 엄마 돈이지 내 돈이 아니잖아? 대충 살아야지~ 이 마인드로 살게 되더라
난 공부도 잘하는 편이었어서 특히 입시에 예민한 고등학생 때 애들이 나한테 넌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살고 부럽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에 내내 겸손하게 대답하면서 현타도 많이 왔었는데 그냥... 솔직히 거기다 대고 응 나 잘살고 머리좋아 이럴 순 없잖아 ㅠ 쓰니가 남들한테 너무 티내고 잘난 척만 안 하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은 없다고 생각해 ~~~ 나보다 날고 기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니까 자랑하는 것도 딱히 의미 없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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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보다 내가 더 잘났어 이런생각을 안하면 괜찮아 남의 의견 수용도 잘 해주고 존중을 해준다고 해야하나 무조건 내가 맞아! 이런 생각을 버려야할것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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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보다 내가 뭐하나 더 잘났다 라는 생각을 한 건 아닌 거 같은데 내가 말한 게 다 맞는 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가끔 들었어 그 의문이 생기면 그냥 맞겠지~ 하고 넘겼고.. 고쳐야하는데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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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쓰니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게 아니고 혹시나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구 말한거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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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무슨 말인지 알았었어! 댓글 정말 고마워 익인이? 덕분에 뭔가 자세하게 확실히 분리를 시킨 것 같아 정말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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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웅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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