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째 정말 모든 신경이 고장난듯이 아파서 지내고 있어 오늘 동네 나름. 유명한 병원갔거든 .. 한 세번째 간건데 근데 의사쌤이 날 이해못한다는듯한 반응과 뭐 내 얘기 제대로 들을려 하는거 같지도 않고.. 난 항상 혼자 삼키고 아파했거든 남들앞에선 괜찮은척 하지만 엄마도 얘기를 잘 못하는 날 답답해하는거 같아서 병원나와서 길거리에서 몇십분동안 울었단 말이야 속이 너무 미어지고 답답해서.. 엄마도 울고 그랬는데 엄마한테 이렇게 카톡왔어 지금 ㅠ 읽으면서 집 오는 내내 또 울었어 꼭 나아야겠다 정말 나을수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