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스처럼 동아리 단위도 아니었고 네다섯명씩 만든것도 아니었고 교실 구석?에 혼자서 엄청 작게 담요같은걸로 만든 공간에 타로카드 부스열었거든 어떤 언니가. 근데 아무도 흥미 없어해서 안가고 나는 약간 그런거 좋아해서 친구들도 안가고 나 혼자 돈 천원인가 내고 갔음. 내가 대학잘가냐고 물어보고 카드 뽑았는데 카드가 뒤집어 나왔었나 암튼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던것 같음 잘 기억안낭ㅜ 갑자기 정적되고 언니가 어...이건 안좋은건데...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좀 낙천적이고 잘 까먹기도 해서 그냥 잊고 고등학교 잘 다녔는데 지금 재수하니까 갑자기 그때 타로카드 본거 생각난다ㅋㅋ 사실 그 언니 진짜 타로 엄청 잘하는 언니는 아니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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