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갑자기 어제 새벽에 쓰러지시고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오늘 낮에 들었어 엄마가 일단 먼저 시골에 내려가서 집에 아빠랑 나밖에없는데 아빠가 안방에서 우는것같아 근데 막 헛구역질소리도나 켁켁거리기도하고.. 내 앞에서 울지 않으려고 아까 설거지거리도 없는데 물 틀어놓고 뭐 문지르면서 흐느끼던데 그냥 모른척 자는척 있어야하나.. 아님 안방에 가봐야하나.. 할아버지도 갑자기 돌아가셨어가지고... 아빠가 너무 걱정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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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신입 울다가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