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것같아?
전공책에 있는 짤막한 연습문제 풀어서 한글파일로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매주 있는데 친구가 한번 까먹어서 제출 거의 10분전에 알아서
내꺼 이름만 바꿔서 내게 해준적 있거든? 근데 이번에 내가 이틀동안 학교를 못가는데 그 사이에 교수님이 바로 다음날까지 제출하라고 그 과제를 내주신거야.
그래서 카톡으로 '헐 어떡하지ㅠㅠ 책 안가져와서 풀지도 못하는데ㅠ' 라고 했는데 친구가 그러게ㅠㅠ 라고만 하고 먼저 대신 해주겠다는 말은 안하더라...
결국과제는 못낸걸로 됐는데 이거 기분나쁘고 서운한거 내가 이상한거니...내가 먼저 대신 내달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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