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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7
이 글은 6년 전 (2019/10/31) 게시물이에요
내가 지금21살인데 내가 중3때부터 아빠가 산악회를 다녔고 여자 짝맞춰서 다녔어 엄마가 그걸 의심했고 엄마는 항상 아빠가 바람핀다는거같다했어 

아빠 전화할때도 여자목소리가 낫고 (근데 아빠보다 나이가 좀있어보이는 목소리의 여자였음) 엄마가 한번 폰보여달라닌깐 흥분하고 화를내며 폰을 냅다 던졌어 그리고 향수도 뿌리고 옷하나하나도 꼭 신경써서 입고 자동차도 항상 작은차에서 승용차로 바꿔서 무조건 산에갔어 

근데 그걸 아직도 다니고있고 어제도 여자랑 짝을 맞춰서 5:5로 갔다왔데 근데 엄마가 물으니 아빠는 너무 천연덕스럽게 그냥 산만타고왔다하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말하는거야 +국밥도 먹고왔데 밤새고온적도 있음 

의심할만한거야 아니면 확실한거야? 만약에 맞다면 어떻게 내얼굴을 저렇게 똑바로보고 살수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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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산악회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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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충격이다 그럼 아빠한테 어떻게 대해야할까..아빠랑 그냥 연끊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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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확실..ㅋㅋ 핸드폰 털어보면 난리일 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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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라면 아빠한테 어떻게대할거야 너무 밉고 실망스럽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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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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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어서쓸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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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들겠지만 아버지 신경 쓰지말고 너 할일만 해.. 바람 못 고쳐 나이먹어서 바람필거리 자체가 사라져야 고쳐질랑말랑이야 ㅎㅎ..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어머니 위로 잘 해드리고 어머니랑 자주 놀러다녀 그리고 취업하먄 돈 벌어서 나오는 거 추천.. 바람피는 꼴 계속 보는 거 너도 많ㅇㅣ 힘들테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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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고칠수없는거구나 너무 답답했어 솔직히 눈치는채고있는데 모르는척하기도 힘들다 ㅎ 근데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나봐 그게 너무 짜증나고 그래 또 항상 산악회갔다와서 내방 꼭 와서 장난치고 기분 완전 좋아져서 잘해주는척하는데 너무 싫고... 근데 또 너무 싫은척하면 자기도 짜증내면서 방 쿵닫고 욕해 정말 집나가고싶을정도로 ,,ㅎ그래도 여기 얘기해서 내 의견에 공감?아닌공감해줘서 너무 고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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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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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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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이해안돼 맨날 그러면서 김희철 부럽다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도 열애설 한번안뜨고 김희철처럼 살고싶다 그러는데 내머리가 지끈거리더라 진짜 너무 밉다 용서가 안돼 엄마랑 단둘이 살고싶고 차라리 우리엄마 아빠랑 이혼했음좋겠는데 그건 너무 극단적인거같고.. 참고살다보면 알아서 우리아빠도 안그러겠지싶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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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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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웅웅 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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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중년의 산악회는 불륜이 판친다 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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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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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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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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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얘기야 들어줄 순 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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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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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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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걸은 거 같은데? 아니면 좀..별로지만 아버지 폰으로 그번호 몇번 전화왔는지 같은 거 찾아봐. 그뒤의 행동 보니까 딱 끊고 엄청 너 아끼는 거 같은데 너 또래 여자랑 설마..그러진 않으실 거 같은데?? 그리고 얼굴인식만으로만 잠금 안되는 걸로 알아. 얼굴인식+패턴,비번 이런식은 꼭 걸릴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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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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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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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닌 거 같은데 아니면 한번 딱 말해봐. 진짜 아닌데 왜 나 못보게 잠군거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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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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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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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르고 잘못전화 한걸수도 있지않을까..? 근데 직접묻는거 말고는 알수없을듯 아니면 아빠폰으로 그번호로 한번 전화해보면 안되나..? 아니면 문자같은거 한번 보내보고 지우거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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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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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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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적이있으면 의심할만하지않나? 나도 우리 아빠 아직 의심하는 단계인데도 그냥 누가 전화오기만하면 의심되는데 너 상황이면 의심할만한거같아 ,, 진짜 어떡해야되지 전화해도 뭔가 속시원하게 해결안될거같은데 너 폰 없다하고 아빠한테 폰 빌리면안되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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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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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너 폰으로 전화해서 너네아빠 이름 아냐고 물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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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너무고마워...진짜 별 두서없는 댓글이었는데 .... 나 진짜 해볼게 ㅠㅠㅠㅠ 손ㄴㄴ떨린다..고마워..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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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응응 별일 아니길 바랄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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