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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5
이 글은 6년 전 (2019/11/01) 게시물이에요
나는 살아온 배경에 상관없이 우울감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혹시 그렇게 딱히 외부에서 힘들게 하는 일이 있지 

않아도 종종 우울감이 찾아오는 익들 있어...? 너희는 우울감이 찾아올 때 어떻게 극복해?그리고 혹시 그런 우울감이 병으로 발전할까봐 무섭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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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간이면 다 그렇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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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드라마 하나 잡고 다 본다! 드라마 끝날때면 뭔가 후련한마음이랑 정리된 마음 씁쓸한마음 다 가지고 가서 뿌듯하기도 하고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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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울어...울다가 지치면 자고 방법을 찾지 못했어 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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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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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원인없음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
근데 보통은 원인이 있어서 계속 괴롭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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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맞는 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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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내가 좋아하는 가수 예능봐 무대말고 예능...아니면 다른 예능 웃긴걸 보고 억지로라도 재미를 만들어내야 행복하게 잠든다ㅠㅠㅠㅠ외롭고 공허한데 이렇게라도 보낸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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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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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될까...?나는 지금 당장은 어떻게든 버티고 감정을 흘려보내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하면서도, 내가 지금 어린 나이라...이 방법이 계속 돼도 괜찮은걸까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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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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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나는 스무살인데..그래도 한 살이라도 많이 살아 본 사람 말 들으니 좀 안심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ㅎㅎ정말 고맙당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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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거 만성 우울증일 수도 있어. 나도 특별한 계기도 원인도 찾지 못했는데 대학병원 가니까 만성 우울증이라고 하더라. 약 먹는 것 밖에 답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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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구나...혹시..정말 아무런 원인이 없었는지,아니면 살면서 사소한 일이라도 생겼을 때 거기에 반응해서 우울감을 느끼는 스타일이었던 건지 물어봐도 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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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외부에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안 받아도 그냥 우울해. 정말 아무런 원인도 못 찾았어. 병원에서도 우울감이 내제되어 있다는 소리만 듣고 정확한 이유를 못 찾다가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사하니 만성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 만성우울증일 수도 있으니 근처 대학병원 가서 검사라도 받아봐. 우울증은 집에서 치료가 불가능해. 나도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니까 심각하다고 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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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울해지면 그냥 우울해하고 좀 있으면 나아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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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그냥 운다 지칠 때까지 그럼 잠도 잘 오고 잠깐이지만 홀가분 하달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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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ㅠㅠ근데 난 아직 방법 못찾았어.. 왜 우울한지 모르니까 해결방법도 모르겠는거 있지.. 진짜 너무너무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될 지를 모르겠어 처음에는 우울한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유없이 그래..뭔가 나 혼자 불투명한 막에 둘러쌓인 느낌.. 우울한게 지속되니까 그냥 모든거에 무관심해지고 더 이상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싶고 그러다보니까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 근데 왜이러는지 모르니까 아무한테도 고민상담같은거도 못하겠어.. 진짜 사는게 산넘어 산이고 고통의 연속인데 무신경해져서 별로 행복도 못느끼니까 더 힘들게 느껴지는거같아 아무것도 하기싫어 진짜 삶에 미련이 없음 근데 왜이러는지는 몰라 환장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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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오ㅜ 완전 나랑 똑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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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달아준 모든 익들 진심으로 고마워..!경험을 공유해 쥬
것만으로도 지금 외롭고 공허한 나한텐 큰 힘이 된 것 같아..정말로!너무 고맙고 다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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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음 일부러 딴생각하고 그러지 우울하면들면 유튜브나 이런거보면서 생각을 아예 못하게하고 웃긴거보고 다른것에 집중하려고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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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그래 !! 다이어리쓰거나 유튜브 일상 브이로그같은거 보거나 좋아하는 가수 영상보고 행복해하려고 노력한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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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한동안 괜찮앗는데 이번에 갑자기 새벽 늦게 모든게 불안해지고 무섭고 초조해져서 미친듯이 울다가 손 계속 그엇는데 딱히 이번에 힘들거나 우울한 사건이 잇엇던것도 아니야. 근데 갑자기 그런 감정들이 물밀려와서 그럼.. 그러고서 그담날 생리하더라... 내가 멘탈 많이 바스러졋구나..생리때 감정기복 잇어도 이정도는 아니엇는데 생각들어서 순간 무서웟어. 뭔가 끈 하나 탕 끊어지면 극단적으로 행동할것 같앗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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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전공 간호라서 전공 배울수록 드는 생각인데...
내가 초딩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갑작스럽게 전학을 갓엇어.. 이전 학교에서는 몇년동안 계속 반장이었고 친구들이랑도 관계좋고 공부도 전교1등이어서 뭐 암튼.. 똘똘한 애였는데 전학가고 유독 한명이 졸업할때까지 애들 시켜가면서 지독하게 괴롭혔엇어. 덕분에 왕따로 졸업햇엇어.. 몰래카메라라고 하면서 애들한테 나한테 욕하고 절교하자 이런거 시키고는 몰래카메라엿어!!이런다던지 교환일기장 찢어버린다던지? 남자애들 시켜서 꼬집게 하고 암튼 악랄햇음.. 그때 내가 가위 가지고 내 손등 살을 막 잘랏엇거든 지금도 보니까 흉터 잇네,,, 만으로 약 11살 정도 나이때 자해를 한거니... 물론 그때는 자해라는 개념은 없었지만...
어릴적을 되돌아보면 엄마랑 유대관계가 아에 없엇어.
엄마가 임신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햇고 날 낳앗을때 내가 미웠데 나때문에 결혼해서 인생 망쳣단 생각에. 지우고 싶엇다더라고 그리고 젖 물린줄 알았는데 젖이 안나오고 피고름만 나와서 그걸 한달가량 먹었다하더라고. 엄마는 첫애니까 몰랏고. 그래서 이후부터는 분유 먹고 컷다는데 그런 얘기 들으니까 어릴적 신생아때 엄마랑 애착형성 ×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가 화풀이하고 구박 및 정서적 학대와 폭력 이런것들 때문에 나라는 애가 되게 예민하게 성격이 형성됐다라고 분석했어..
어렸을때부터 애착인형에 집착하고, 친구 관계에 집착해서 내가 ㅇㅇ이를 좋아하는데 ㅇㅇ이가 날 안좋아하면 울고 매달리고.. 감정적으로 되게 예민한? 그 나이 또래에 비해서 감정폭도 넓엇다고 해야하나... 글 같은거 쓴거보면 초딩이 쓴 글이 아니라고 생각들 정도로...
뭐 이런 것들이 쌓여서 지속적인 우울감으로 현재의 나한테 남아잇단 생각이 들어.
지금은 이십대 중반인데
연애를 하면 남자한테 집착한다해야하나.. 연애하는 기간동안엔 그런거 없는데 헤어지는 과정에선 울고 매달리고 빌고 그러더라고... 가족간의 정이 없고 애정을 받아보질 못햇으니 남자친구는 유일하게 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란 생각에 그런 단 한명의 사람이 떠니가면 나한텐 아무도 남아잇지 않다 기댛 사람이 없다 이 생각에 내잘못이 아니어도 상대가 이미 마음 떠낫다는데도 매달리더라고 구질구질...
전공 배워보니까 나 스스로를 생각할때 이런식의 결론을 내렸어.. 태어날때부터 타고난거라기보단 어렷을적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 기질적으로 예민하게 태어난 아이들(성격정도) 이 우울감을 쉽게 느끼고 만성적으로 느끼는것 같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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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너가 만약 나처럼 지금 현재 무슨 상황이 없음에도 우울감을 느낀다면 어렸을땐 어땟는지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떤지 한번 생각해봐봐 나처럼 어렸을때 애착형성 안되고 부모로부터 보호 받지 못햇어서 성인인 지금 나타나는걸수도 잇어,, 해결 방법으론 부모랑 멀어지고 연끊는게 나한텐 답이엇어.. 차라리 안보고 사니까 낫드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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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어렸을 때 가정환경, 회사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할 시기에 제일 우울했는데 그 땐 상담센터 가서 얘기하고 우울한대로 공감 되는 노래 듣고 인티하고 글 끄적이고 했어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어떤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변함이 없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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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이유없이 울적해지면 생리때가 됐나보다... 하고 유투브로 좋아하는 영상 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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